2006년2월28일 기계대출을 받기위해서 세사람의 인감및등본 인
감도장을 대우캐피탈직원인 남경모차장에게 대우캐피탈경기1지
점에서 맡겼고 대출이 서류가부실해서 안되고있는중 2006년 6월
경 대우캐피탈에서 25톤덤프차량을 대출로 구입해서 할부금을
갚으라고 고지서가 장모님인 이신화씨앞으로 나와서 남경모차장
에게 알아보니 실적을 올리기위해 서류상으로 한거니 걱정하지
말라고해서 기다렸지만 연락이 안되고나중에 알아보니 2006년 5
월2일 모든서류를 위조해서 4000만원을 대출하여 대우캐피탈 경
기1지점에서 자기들끼리 주고받았읍니다 이러한사실을 남경모차
장이 수원지검 345호실서 진술을하였는데도 대우캐피탈에서는
이신화씨를 고소하고 아들이 살고있는집을 강제경매집행하여
2007년 11월5일경매일짜가 잡혀있읍니다 현재 본건이 민,형사상
진행중이고 연기신청을 하였는데도 받아들이지않고있읍니다 너
무억울하고 대우캐피탈의횡포에 집을잃고 ?겨나게 되니 이에고
발하니 부디 진실을 바로잡아주고 경매를 중지시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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