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방송사 Mnet 미디어 고발합니다.
Mnet 대한민국 대표 음악케이블 방송사라며, 음악관련 프로는 별로 없고,
선정성, 저질 거짓말 조작방송, 성인용 오락용 프로등을 주로 제작, 방송하는데,
방송윤리, 관련 법규 다 무시하는것은 기본, 언론에도 이미 보도 된바 :
예를 들어 :
1. 로그인없이 19금 프로를 청소년에게 무작위 노출함 방송 심의 관련규정법 위반은 기본 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6/e2007061811410283940.htm
2. 연예뉴스를 비키니 입고 진행해야 하나 ??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05366583230272&DirCode=0010301&curtype=read
시청자 질타에도 한술 더떠 최근에슨 플레이보이 모델을 기용 하는 배짱 두둑함 이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3&article_id=0000537683§ion_id=106&menu_id=106
3. 댄스퀸 뽑는다는 바이브 나이트, 여성들이 상하의 속옷까지 벗어 던져가면서
스트립쇼를 하다가 결국 이건 여론 질타에 못이겨 결국 폐지 되었고,
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703/e2007032710590070540.htm
최근에도 거짓말, 조작, 선정성등 방송위로부터 중징계를 5개 이상이나 받고도 아무런 시정도 사과도 없는 악질 방송사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709/20070901/79a77121.htm
문제는
얼마전 20's choice http://choice.mnet.com/
각부분 최고 연예인을 네티즌 투표 선정으로 뽑아 시상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투표는 전국민 대상으로 하고, 막상 시상식엔 20대를 위한 잔치라면서 20대만 입장가능 관객이 될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때문에 투표 참가해준 전국민에게 비난을 받고 시상식 자체도 공정성도 없었다.
,
한술 더떠 시상식을 수영장에서 시상식 개최, 20대 여성들만 야하게 입고와야만 좋은 자리준다고 드레스 코드 지침서까지 배포 하여, 언론, 네티즌에서도 욕을 터지게 얻어 먹더니만,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16/2007081600842.html
시상식 투표에 참가한 네티즌들은 Mnet 접속도 안하고, 이용도 안하고, 핸드폰 인증도 받은적도 없는데, 무조건 Mnet 정회원 1개월 결제 3300원이 되어있었단다. (피해사례 파일첨부 )
Mnet은 음악 순위 프로며, 매년 연말 시상식 혹은 , 기타 가요프로에서 음반판매량 말고도, 네티즌의 투표에 의해 순위 결정, 주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가수, 아이돌 스타에게 상 타게 하려고, 하루에도 몇번씩 투표하고 있으며, 해당 연예인 팬 클럽에 투표종용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Mnet 미디어 : 그 시상식 뿐만 아니라, 이제껏 투표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도용하여, 허락도 없이 매달 3300원씩 핸드폰으로 결제했다고 한다. !! (피해사례 파일첨부 )
수퍼쥬니어, 동방신기, SS301, 등등 팬들 대부분 10대, 20대 초반, (요즘은 아줌마들도 있긴 하다만),.... 주로 어린 학생들이 투표를 하다가
[부모님 핸드폰 번호로 했다가 혼났다],
[나도 매달 당하고 있다 ],
[ 나도 마찬가지다 !! ] 등등의 피해사례가 무지 많은데...다음 네이버 블로그 및 토론방 아이돌 스타 팬클럽등등...
Mnet 미디어는 홈페이지도 없고 언로까지 차단 해 놓았다 .
www.mnet.com
피해자들이 고객센터에 항의했더니 고작 전화 교환원 한다는 소리가 "
그럼 님것은 해지시켜줄께요." 그러고 만단다....
그럼 나머지 모르고 있던 사람들 것은 그냥 먹어도 된다는 파렴치 한 개념 !!
Mnet 케이블 방송생긴 이래 대기업 음악 방송사가 남의 개인정보를 도용한 사이버 범죄는 물론, 무작위로 남의 돈을 이제껏 도둑질 한 것이 아닌가 ?? .
어린 학생들 학교/학원에서 공부하다가도, 쉬는시간에 해당 사이트 열고 투표하는데 1초면 충분 !!.....
관심도 없고 잘 모르셨던 부모님들이 많이 계실것 같은데,
무심코 지나 치지지 말고, 매달 헨드폰으로 Mnet 3,300원 혹은 그 이상 결제된것 있으면 그로 인한 피해이니, 항의 고발 하시기 바랍니다.
송승헌, 이효리, 옥주현, 씨야, SG 워너비, 한은정, 초신성 FT 아일랜드까지, 한류스타 최고 정상급 스타 대거 보유한 대기업 연예기획사가 ......대한민국 섹시 콘셉의 여왕 (얼어죽을 ??) 을 비롯한 자사소속 연예인 노동으로 떼돈 벌어서
급기야, 강남 최고급 나이트클럽 인수, 대기업이 유흥향락 산업에까지 ....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051513445472142
상위 2%를 지향하는 초호화 나이트 클럽이라 하루 기본술값이 5백만원 이라는데.....
The Spot (강남구 신사동 소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25/2007062500758.html
그나마 가창력과 노래가 좋아 되도 않게 비싼, 최고가 77,000 원 지불하고 찾아간 소속사 가수 콘서트에 온 고객들에게 대하는 소속사 직원들의 태도란 .........
리메이크 엘범으로 7080 세대 및 일본, 홍콩등 해외에서 비행기 타고 오신 한류 관광객등, 어머니 또래, 나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조차 "야 !!" 등등 반말은 기본.... 깍두기를 연상시키는 메니저들의 조폭언어까지 동원되는데....어린학생들에게 까지........할말을 다 잃었다.
오죽하면 한 언론사 연예부 기자는 .......Mnet " 연예인보다 더 무서운 매니저 " 란 뒷담화를 블로그에 올렸을까 ??
Mnet 미디어, 제발 사라져 주기 바란다 .
Mnet 미디어 (주): 대표이사 : 박광원
제작이사 : 김광수 (실질적 경영주 )
(GM-포이보스 제작이사. F & C 기획 설립자 )
주소 : 강남구 청당동 92-4 삼이빌딩 3층-8층
FAX : 02-3485-2283
Tel: 02-3485-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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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위에서 말한 Mnet 20's 초이스 등등으로 인해 피해보신 분의 블로그 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시상의 비공정성 및 악덕 연예 기획사에 대한 정보가 있어....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엠넷미디어와 GM기획>
20's choice 기억하십니까? .
우리 Mnet에 휘둘리지는 말자구요 !!!
요즘 Mnet미디어가 아주 커지고 있죠?
이 Mnet과 관련된 기업, 기획사를 알려드릴께요.
(이 글의 원본이 쓰인시점은 2006년 7월 5일입니다. 그 당시 상황임. 하지만 지금도 변함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주가 무엇인지 알고계시죠?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SM의 최대주주가 누구입니까? 바로, 이수만씨입니다.)
Mnet미디어(Mnet과 KM)의 최대주주는 CJ입니다. CJ그룹이 어디신지 알고 계시죠? CJ홈쇼핑도 있고, 영화관 CGV도 CJ것이고 하니...
그리고 그 다음 주주는 포이보스입니다. 이 두 주주(CJ와 포이보스)는 공동경영을 하기로 했고, 이에따라 포이보스 제작이사 김광수씨도 경영에 참여하죠.
일단 포이보스부터 언급하겠습니다.
포이보스를 말하려면 GM기획이 빠져서는 안되요.
포이보스=GM기획입니다. 그러니깐 어떻게 된거냐하면..
GM기획의 최대주주가 포이보스입니다. 포이보스의 최대주주가 GM기획사장이구요.
그러니까 서로가 서로의 최대주주인셈이죠. 즉 하나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결국 주주가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GM기획. 처음 들어보시는 사람들도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아주 유명한 곳이죠.
지금 SM이 연예계의 거물이다라고 믿고 계시는분도 많은데.. GM기획이나 Mnet에 비하면 SM은 '쥐'에 불과하죠.
GM기획은 SM엔터테인먼트의 전성기때보다 더 크고 재력있는 한국최대기획사로서.
조성모, 김희선, 신동엽, 강호동, 전도연, 송승헌, 김완선, 주영훈 등등을 발굴했으며.
현재 송승헌, SG워너비, 씨야, FT아일랜드, 초신성, 이효리, 옥주현, 가비엔제이, 악동클럽등이 소속되어 있는곳이죠.
(이부분은 꽤 복잡한 부분이에요. 그러니까.. 서로가 서로를 키웠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 중심에 GM기획이 있구요.)
GM기획은 MAX MP3와 손을 잡고 Mnet을 우회상장시킨 장본인입니다.
좀 더 자세하게 들어가자면 메디오피아(현 Mnet)가 GM기획과 MAX MP3를 우회상장 시키고
GM기획과 MAX MP3가 메디오페아에서 현 MNET을 우회상장 시키죠.
또 위에서 언급했듯이, '포이보스 제작이사 김광수씨도 경영에 참여한다'가 있죠.
김광주 제작이사.. 카시오페아 여러분께서 연예계 뒷사정에 관심이 있다면 아시겠고 없다면 모르는 인물일 것입니다.
'연예계의 황금손' GM기획의 사장이름입니다. 그러니까.. Mnet미디어의 주주이름은 포이보스로 해놓고 경영은 GM기획에서 하는겁니다.
Mnet은 음악채널이고 시상식을 치러내는 만큼 공정성을 대중에게 보여줘야하고, 그에따라 포이보스에서 소속사를 맞고있는 GM기획을 쓸수없었습니다.
그래서 CJ를 최대주주로 세우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Mnet의 공정성 확보'라는 이름하에 말입니다.
그럼 Mnet과 GM기획의 사이에 CJ라는 대기업이 끼어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GM기획은 메디오피아(Mnet)를 소위 '집어삼키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원 제작과 기획,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할 것'이라구요.
한국에서 음원제작, 유통을 가장 잘 할수 있는 곳이 바로 CJ입니다.
CJ의 연예계 장악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겠습니다.
현재, 연예계를 뒤흔드는 쌍두마차중 하나가 CJ입니다.
-영화관인 CGV
-채널 Mnet, Xports, 채널CGV, O'live, CHAMP, National geographic
-CJ뮤직(DSP, 굿이엠지(신화소속사), 넬, 김종국, 이효리, 메이비 등의 배급사)
-가야방송,경남방송/마산방송,북인천방송,양천방송,중부산방송,해운대기장방송/동부산 방송의 케이블 담당.
-홈쇼핑인 CJ홈쇼핑
-인터넷 넷마블
-곰플레이어
이 모두가 CJ의 이름하에 있는것입니다. 아니, 제가 언급할 수 있는게 이게 전부인거죠. 더 있을수도 있습니다.
FT아일랜드 소속사는 F&C라고 합니다. 하지만 F&C는 김광수제작자가 설립한 회사이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김광수씨는 MNET의 경영진이고, GM기획의 사장이며, 포이보스의 지분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죠.
FT아일랜드의 행동을 보면 SG워너비나 씨야, 이효리와 같은 소속사인듯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볼 수 있죠. 초신성 알고 계시죠? 초신성 또한 엠넷에 소속되어 있죠........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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