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 입점한 호야에서 안경을 하였더니 한달만에 안경테의 나사가 흔들거리고 빠지기를 수차례하고 안경렌즈가 테에서 빠지기를 서너차례 하였다.
다른 안경점에 가서 수리를 부탁하니 아예 극소형드라이버를 하나 주면서 수시로 조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안경렌즈가 약해서 사소한 접촉에도 기스가 나서 뿌연상태가 되었다.
강남의 백화점안경점보다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하였는데도 그런 불량안경을 만들어 준 놈들이다.

그리고 안경점들이 부동산투기를 하려는지 전문대학에서 안경학과까지 만들어서 여기 저기 적자상태인 안경점을 수도 없이 대규모로 차린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