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정도 전에 강서구 LG마트에서 신혼살림을구매하며 녹화기능
이가능한42인치TV를 260만원주고구매하였는데 작년에는 액정이
나가서1년 무료AS를 받았는데 또 올해는 갑자기또 고장이나며
TV가 갑자기 혼자꺼졌다켜졌다 하더군에 기사를불러 확인하니
디스크나가 교체를해야하는데 18만원정도한다고하더군요 무료AS
가끝나금액을지불해야한다고하더군요 그래서어떻게10년이상 이
용하는물건이 이렇게자주고장이발생하냐고했더니 녹화를많이이
용하거나 타임머신기능을이용하지않으면덜 그럴거라고하더군요
그기능이 타제품에비에마음에들어 구매한건데 하지말라고하니
참 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LG서비스센터에 불만신청을하였더니 무료AS 기간이지나안
된다는 똑같은대답뿐이더군요 그래서 본사쪽직원과통화연결을해
준다고하여 통화하였더니 14만원인데 수리비를제외한85천원을
지불하라고하더군요 분명이기사는17-18만원정도라고 이렇게또금
액차이나나니황당하더군요..전산확인을하니그렇게기재되어있다
며 그때와또 다른 금액차이나나더군요..
믿을수없어 신뢰가지않아 다른분과통화요청을하였더니
금요일 과장이라는남자분이전화주어서 사과는커녕같은말말계속
하며 더욱더 화가나게만들며 5분정도 통화하더니 본인이퇴근시
간이 다되가나1년무상서비스가끝났으니해줄게없다며 같은말을기
계음성처럼3번을 알아서하라는말투로반복해서 말하더군요..
어이가없어 뭐하냐고 화를내었더니 듣기싫으니 끊으라는식으로
컴퓨터 자판기소리를 일부로내며 듣지도 안고 혼자떠들라는식으
로 아무말도하지않더군요..
어떻게 고객의소리를 듣겠다고 전화준사람이 고객을가지고 우롱
하기나 하는지..정말 가지고 놀았다는기분이 들정도로 불쾌하
여 떨칠수가없네요..정말인지도있는회사에서 타제품에비해30만
원이상을더 주고 구매한였는데 이렇게 슆게고객이나는 품질서비
스도 이해할수없고 이렇게 고객에게 대하였다니 기가막히과 너
무너무 화가나서 앞으로 LG전자 구매하고싶지도않네요..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