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란 거래소 상장기업이 있읍니다.채혈하지않고 시계처럼차고다니는 무채혈당뇨기기를
개발했다고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식약청허가도받고 작년엔 중기청장상까지 받은 유망한기업이었읍니다.그런데 일년만에 감사거절로 24일날 상장폐지를 한답니다.
대표이사 횡령건도 터졌구요.재 감사중에 대표를 바꿨고 현대표도 전대표와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네이버게시판엔 난리입니다.소액주주들이 어쩔줄 몰라 우왕좌왕합니다.
작지만 전재산을 투자한사람도 있고 제품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몇년을 기다린 사람도 있고...
이제 이삼일후면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작전에 의해서 꿈이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은 어케 중기청장상까지 받은 업체가 일년만에 나가 떨어지나하는겁니다.
예전에 어느기업인가?밤에 찍어도 낮에 찍은것처럼 선명한 화면이 나온다는것을 개발했다고해서 높으신분들 끌어들여 100억인가?대출해서 사기친 기업과 뭐가 다르겠읍니까?
상받을 정도의 기업이면 투자자들이 안심해서 투자할기업에 돌아가야하는데...너무 검증이 없다보입니다. 대통령후보였던 어느분은 코스닥기업의 대표중에 대표라고 최고의 도둑놈을 전국구 1번으로 앉혔다가 그 도둑놈은 나중 국회의원 상실하고 옥살이까지 했더랬는데...
이번 이기업의 투자에 중기청장 이사람도 책임이 있는것입니다.상까지 받은 업첸데?라며
투자한 주주들도 한둘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상을 줄땐 좀더 세심한 과정이 필요하다보입니다.
그리고 소액주주들은 이런꼴 당하면 어쩔줄 몰라 그냥 고스란이 피해를 입게 됩니다.
소액주주들을 위해서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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