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2동에 사는 시민이고
케이블TV를 통해
여러 쇼핑방송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입니다.
그렇게 구매한 이번제품 `토마토라이코펜`도
효과가 없을경우 단 한알만 남아도 100% 환불보장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었고
효과가 없을시에는 환불을 하리라 마음먹고 구매했습니다.
한달을 먹고나서
별 효과를 못느껴
환불을 요청했더니
한달이 지났기 때문에 안된다는 어이없는 말만 하는 것이였습니다.
판매처((주) 휴먼) 나 쇼핑방송((주)쇼핑라이프)이 서로 책임을 회피하면서 말입니다.
두달치분의 약을 판매하면서
단한알만 남아도 100% 환불가능이라고 허위광고를 한 셈입니다.
약은 모두 4통이고 한통에 30알 들었으며
저는 두통 그러니깐 한달치분을 먹고
두통이 남았습니다.
20번 넘게 광고를 보았지만
어디에도 한달이 넘으면 환불안된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쇼핑라이프에서는 쇼핑방송 규정이 그렇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미리 광고에 명시를 하던지
전화주문 했을때
텔레마케터에게 알리것을 교육을 시켰던지
아니면
단 한알만 남아도 100% 환불 보장이라는 말을 하지 말았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은 남부케이블 채널 2번 3번에서 수시로 방송하는
쇼핑라이프(080-586-4949)에서 구매했고
판매자나 쇼핑방송이나 서로 계속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조속한 해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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