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코웨이 쓴지 대략 5년도 넘은거 같습니다,.
9월3일 정수기 필터갈아주고 나서.
물을 받아 먹는데..
물안에 뻘건색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다 못해.
덩어리째 나옵니다.
우리집 아들은 물먹고 배탈아서 장염으로 고열ㅇ레 시달리고 있
습니다.
필터갈아준 사원 하는말이..
자기네 책임은 물론 있답니다.
하지만 애가 물을 먹고 배탈이 났는지는
확인할수 없으니 알아서 하랍니다.
6개월치 배상해준답니다.
물값으로 말입니다.
소비장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겁니까?
본사에 전화해서 얘기하고 협의점을 찾고싶다고 하니깐..
그 사원 하는 말이 그렇게는 안될꺼라고.
맘대로 하라고 합니다.
나쁜 개새끼죠 한마디로.
소비자 우롱하는 것도 모자라고.
사과한마디 없고..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한다고 하니ㅏ.
그것도 아줌마 맘대로 하랍니다.
오뜩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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