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말하는 방송국은 사창가와 공창가를 말한다.
즉, 병역면제는 역병면제일지 몰라도 공창면제는 병역면제이다. 즉, 공창을 하지 않으면 벤처기업에 입사하지 못한다. 즉, 공채생은 병역면제생이 아니라 병역특례생이다. 따라서 대기업 직원은 특채생이지 병역면제생이 아니다. 따라서 서울대 수석은 병역면제생이 아니라 병역특례생이다. 서울대 최고득점은 대기업 직원일지 몰라도 병역면제생은 대기업 직원이 아니다. 따라서 서울대 최고득점은 수험생이 아니라 현역복무이다. 즉, 서울대 최고득점은 차출이 아니라 강제구인이 되며, 병역면제생은 아가리리 날라간다. 차출에 최고득점이면 육사생도일지 몰라도, 병역면제에 차출이면 국무총리가 아니라 서울대 수석이다. 최고득점에 벤처기업이면 대기업 사장일지 몰라도 수석에 대기업이면 쿠데타다. 즉, 최고득점은 항상 국무총리와 대화를 해야하므로 대기업이나 벤처기업에 입사를 할 수 없다. 다만 아버지와 국가나 나라일을 거들어 줘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내용이 집행이 되면 군입대를 하지 말도록.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 사람이 오니깐 가자고 하면 대기업이 아니라 청와대 앞에 모일 것. 청와대는 글을 쓰는 곳이 아니라 대기업 입사자들에게 합격증을 보여주는 곳이므로 항상 대기하여 합격증을 꼭 받도록. 합격증은 화분이 아니라 얼굴가격임. 얼굴가격을 당한 대기업 직원은 연구소장이 아니라 대표이사임. 대표이사는 참모가 아니라 국무총리 임명권자임. 국무총리는 대통령 취임후 6개월안에 뽑는 것이 아니라 6개월 후에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므로 나이든 사람이 아니라 젊은 사람임. 국무총리는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 정보통신부 장관임. 즉, 진대제씨가 국무총리이지 경종민 교수가 국무총리가 아님. 경종민 교수는 국정원장이지 국무총리가 아니다. 국무총리는 항상 열명이지 한 명이 아니다. 즉, 모든 국무총리는 입각을 해야지 대표이사를 대신 입각을 해선 아니된다. 국무총리는 대표이사이지 사장이사가 아니다. 즉, 입각한 국무총리는 나이든 사람이 아니라 대표이사이다. 입각하지 않은 대표이사는 국무총리이지 장관이 아니다. 그러니깐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진학지도를 하는 대기업 경영지원팀은 "불의" 편을 써서 학생들을 지도하지 말도록. 학생들이나 대기업 정보를 쓰지 벤처기업이나 사업부문은 방송기사를 사용한다. 그러니깐 모든 경영적 판단은 방송기사에 기초를 해야지 경영서나 지침서를 따라서 해선 난처하다. 경영지원팀은 방송국 직원이지 팀장이 아니다. 즉, 경영지원은 지방에나 하는 것이다. 대학생들에게는 경영정보가 아니라 기업정보를 제공하여 국무총리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하도록.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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