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웅진이여, mbc를 박살내자!!!
양화진 외인묘지에 잠들어 있는 켄드릭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1000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를 Korea에 바치리라!
나 또한 외칩니다.
나에게 100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를 실직자 등쳐먹는 사기꾼들을 물리치는데 바치리라!
개미핥기 청호의 정휘동과 청호나이스 정수기 아줌마 황신혜와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mbc를 때려잡으리라!
안티웅진이여!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기 위해 광분하고 있는 북한괴뢰 집단한테 살상무기를 원조한다면 그들은 우리의 적입니까, 아니면 우방입니까?
실직자 등쳐먹기 일삼는 청호의 개미핥기 정휘동한테 1년 전속모델료 3억 5000만원 받아 챙기고 앞잡이 노릇한 청호정수기 아줌마 황신혜는 청호지옥을 다녀온 우리 실직자들의 원수입니까, 아닙니까?
안티웅진 여러분들에게 삶의 의욕을 갈취한 웅진에서 4년 동안 모델노릇을 한
웅진코웨이 정수기 처녀 이영애는 여러분의 원수입니까, 아닙니까?
실직자 등쳐먹는 개미핥기들과 공범인 천하디 천한 이영애와 황신혜를 데려다가 ‘대장금’과 ‘천생연분’으로 시청자들을 조롱하고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mbc를 그냥 눈감아 줘서 되겠습니까?
원로 코미디언 한 분이 노인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일삼는 사기꾼들의 선전광고에 이용당하여 노인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즉각 모델계약을 해지함은 물론 5대 일간지에 사과광고까지 낸 것이 얼마 전이었습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그 분도 그러했거늘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호나이스 정수기 아줌마 황신혜와
웅진코웨이 정수기 처녀 이영애임에야 더 말해 뭣하겠습니까?
11월이 계약만료인 황신혜한테 지난 4월부터 앞잡이 노릇 중단하라 했더니
‘소속사’의 잘못이지 내 잘못이 아니라는 둥, 소속사가 허락하지 않으면 계약해지도 자기 맘대로 할 수 없다는 둥, 계약해지 위약금이 수십 배가 되기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둥 하면서 갓 데뷔한 풋내기 탤런트마냥 요리조리 핑계를 대면서 소인배 같이 시간 끌기로 일관했습니다.
mbc 이긍희 사장한테는 지난 11월8일부터 시작하여 배달증명 우편과 내용증명 우편 등으로 8차에 걸쳐 청호나이스 정수기 아줌마 황신혜를 주연으로 한 ‘천생연분(PD 최용원)’을 준비도 방송도 하지 말라 경고했습니다.
만일에 청호지옥을 다녀온 우리 실직자들의 원수인 청호나이스 정수기 아줌마 황신혜를 방송으로 내보낸다면 mbc 정문 앞에서 단식농성 1인 시위를 하겠다고.
나는 mbc 이긍희 사장한테 12일자로 최후통첩을 보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mbc 이긍희 사장에게 마지막으로 묻는다.
개미핥기 정휘동의 앞잡이 청호나이스 정수기 아줌마 황신혜를 주연으로 한 드라마를 방송으로 내보낼 것인가?
웅진코웨이 정수기 처녀 이영애를 대장금에서 하차시키고 손가락질 받지 않는 다른 참신한 탤런트로 바꿀 생각은 없는가?
2003년12월16일(화) 오후 3시까지 응답이 없으면 응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간주하겠다.
mbc 이긍희 사장에게는 9월27일의 KBS-2TV의 ‘추정60분’과 ‘안티청호’와 ‘안티웅진’을 찾아보라 권했지만 보지 않았을 것이고 설령 봤다 치더라도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자기가 경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늘 무관심하여 방관자로 남아 있고 싶고,
다른 사람이 몸을 던져 이뤄 놓으면 그 때는 남 먼저 그 과실이나 따고 싶어 하는 족속들과 비슷할 테니까요.
간디는 불쌍한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일생동안 20일 안팎의 단식을 17차례나 했습니다.
나는 이제 난생처음으로 실직자 등쳐먹기 사기꾼 앞잡이 노릇한
청호나이스 정수기 아줌마 황신혜부터 몰아내기 위해 단식농성 1인 시위를 펼 것입니다.
有錢無罪 無錢有罪라고 했듯이 비록 황신혜와 mbc의 덮어씌우기 작전에 말려들어 단지 돈이 없는 이유로 영어(囹圄)의 몸이 되더라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겁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도덕적 해이를 일삼으며 실직자 등쳐먹기에 광분하는 개미핥기들을 몰아낼 수 있는 시발이라 믿기 때문에.
2003년 12월 14일 일요일 새벽에 개미핥기 사냥꾼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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