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H홈쇼핑에서 2006年 8月27日 경에 997.000원 인 TG삼보
컴퓨터를 샀습니다. 그런데 2007年 6月 11日경에 어이없게도 컴
퓨터를 다른자리에 옮기느라코드를 빼고 다시 코드를 꽂는순간
컴퓨터 본체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솟아나면서
본체에서 액체가 흘러내려와 저와 친구는 너무놀라서 거실로 뛰
쳐나갔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TG삼보A/S고층처리 위원회에 전화해서 고
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있었는데 불이라도 날까 겁났다고 하니
깐 죄송하다는 말은없고 "아주머니 과장되게 말하지 마세요" 라
는 말을 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처신이라 생각합니다. 그
리고 어느세 한달이 지나서 TG삼보에서는 컴퓨터를가져가고 무
료대여 노트북을 쓰라고해서 쓰고있으며 TG삼보와 의뢰하기싫어
서 H홈쇼핑에 의뢰해가지고 물어보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삼보에서 전화가 와서는 고작하는말이 기술부에 컴퓨터
가 가있다며 시간이 오래걸릴꺼 같다면서 하는말이20일이 지난
지금도 다른걸로 바꿔줄테니 이의 를 제기 하지 않겠냐 결론은
안났지만 하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냐 만 물어보는 것과 미
안하다 사과하고 이래저래해서 교환해주겠다고 하는것이 맞는거
지 결론 내려면 오랜시간이 걸린다 결과도 가르쳐주지않고 고객
을 속이고 오랜기간이 걸릴것같으니까 이제 동등한 제품교환해
주려 회의한다 하는것은 고객을 우롱하지않은 것으로 보기 힘들
것이며 우리엄마는 갑상선수술로 후유증도 많고 지금은 그일로
인하여 노이로제 걸려서 전기만 봐도 심장이 떨린다고 합니다.
TG삼보컴퓨터는 한번도 고객입장에 서서 처신 바랍니다
고객이 없는 삼보는 없다는 생각으로 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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