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엘지 통신을 이용하는 고객이었습니다 2003년8월22일에 2년약정가입
을 하였고 2005년 8월31일에 번호 이동을 하였습니다 그후에 이동한 통신사
에서 나온 금액이 너무 많아 다시엘지에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하였더니 쓰지
도않은 소액격제요금이 터무니없이 많이 나와있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다시 청구서 발행요청을 하였으나 그달부분이 아닌 다른 청구서만
보내어 대리점에 직접 방문하여 상세 내역을 뽑아보니 금액이 틀려 재문의
한후 약정위반금액이라는 터무니없는 말을 듣고 항의를 하였으나 결과를 처
리를 못해주겠다는 말을하여 한동안 언쟁을하고 계약상에 표기된 이상을 사
용하였음에도 왜 나왔냐고하니 자기들 핑계만 하다가 고발하겠다하니 윗직
급자라는 사람이 다시 전화를하더니 전반적이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하여 다
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말하는동안 내내 말을 가로막고 큰소리로 제압하려하
였으며 자꾸 사람을 자극하고 흥분시킨후 깐죽거리는말투로 일관하다가 한
참후에 거지 동냥하듯 잘못했단 사과한번없이 돈줄테니 잠자코있으라는 행
태로말을하여 저도 화가나 그게 다냐고 사과한번안하고 돈만 준다면 다냐
고 말하니까 그럼 어떻게 하냐고 돈주면 될꺼아니냐고 되려 읍박을 지르더
군요 그래서 저두 화낌에 당신들을 당신들마음대로 고객이 돈안내면 전화
도 끈어 버리지않느냐 그리고 연체금이란것도 당당하게 내라하지않느냐 하
니까 그런데 왜 나한테는 미안하단말두 안하구 돈만 떤지느냐구말을하니까
직원이 한다는말이 그럼 내가 은행이자보다 훨씬많은 50원더 붙여줄께 계좌
불러라구 말하는것입니다.. 얼마나 황당하던지.....
처음부터 나온금액을 물어보고 확인도 하지않은체 그냥 그액수에 맞추어 고
객에게 있지도않은 사실을 떠넘기려하고 부당한 요금을 징수하려한것에 대
해서는 벌써 3번재였고 그래서 통신사를 옴긴것이었으며 그 24개월 약정이
란 부분도 충실히 이행하였는데 터무니 없이 금액을 부과하고도 잘못을 인
정하기보다는 겨우 6만원때문에 그러냐는 식으로 깔보며 말하는 엘지에 행
태에대하여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공식적인 사과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그리
고 돈을 돌려준다더니 그것 조차 대답이없습니다
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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