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돈 빼 먹는데도 도둑이 아니라니! 오판 수사기피.
명백한 오판, 수사기피에 도둑만 만세삼창이 아닌가!
"스카이 라이프 위성방송"이 시청설비를 철거하여 시청할 수 없는데도 15개월이나 시청료를 불법 인출했는데도 도둑이 아니라니!
한국디지털 위성방송（상호-스카이 라이프, 사장 서동구）은 시청계약을 해지하고 시청설비를 즉시 자기네 지시로 철거하였고 따라서 시청할 수 없는데도, 속임수로 15개월이나 시청료를 통장에서 인출해 갔고 환불요구에 증거를 은익 조작하며 협박해 왔습니다（서울중앙 김옥환 검사 담당）.
수사기관은 본인이 제출한 증인 증거를 하나도 수사하지 않고, 범인（피고소인）은 부르지도 않고. 근거도 없이 민사사건으로 몰아 사건을 무혐의 종결하였습니다. 민사사건 여부는 조사를 해보아야 판별이 되며 역시 명백한 증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는가요? 수사관의 육감으로 판단하는 건가요?
상담한 녹음이 있고, 철거한 증인（기술자）이 있는데도 수사를 거부하고 현장 검증도 안하고 사보타지입니다（종로경찰서）.
헌법재판소에 소원심판（訴願審判）을 제기하자, 검사가 제출한 의견서（민기호 검사）는 허위사실에 의한 근거 없는 주장이 명백한 데도 기각 종결되었습니다
불기소 헌법소원（不起訴 憲法訴願）은 불기소처분이 부당하다 해서 재수사를 명하는 재판제도가 아닌가요? 수사도 하지 않고 종결하였는데도 재수사를 회피하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오판（誤判）으로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재심을 청구했는데, 소원인의 중요한 주장과 이에 대한 공격방어방법을 판단하지 않았으므로 민소법451조 1항9호의 판단유탈이 아니냐 하는 것인데 지정재판부에서 해당하지 않는다는 부적법 각하 결정입니다.
소원사건의 거의가 다 기각 각하된다면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의 할 일이 없지 않습니까?
무엇 때문에 소원제도가 있는지 헌재（憲裁）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끝. 281013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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