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10년만에 만나는 친구가 제주에 내려와서 오랜만에 술을먹게 되어 막판에 너무 취해 버려 같이 있던 친구도 취해 어쩔수 없이 제주시내 종합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원무과 직원000씨가 접수한다고 자고있던 아빠의 뒷 주머니를 뒤져 주민등록증을 빼서 지갑을 통째로 제3의 인물에게 주어 그 사람은 현금 (약25만원)을 빼앗아 지갑은 던져놓고 달아난 일이 있었다.
경찰이 출두해 떠나면서 사건이 접수되었으니 돈문제는 민사사건이라 경찰이 어떻게 할 수 없다며 원무과 직원과 타협을 보라고 하며 따났다.
그런데 병원측에서 가타부타 연락이없자 원무과 직원에 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지갑에 얼마가 들었는지 알수 없지않느냐며 자기의 과실은 인정하면서도 억울한만 토로하고 보상(피해금액)을 할 수 없다고 하더니 다음날 경찰에 접수 되었다고 연락이 와 무엇을 접수 했는지 알수 도 없고 내가 금액이 얼마되지도 않고 카드를 잃어버리지 않은것 만도 다행이지않느냐 서로 양보해서 해결을 보자고 했는데 도 불구하고 아무 연락이 없어 원무과장에게 문의를 하니 경찰에 접수 ‰瑛릿?수사결과가 종결될때까지 피해보상을 할 수 없으니 알아서 하라는 식의 말을 했다.
사실 돈보다 먼저 유감이 뜻을 표하고 좋게 얘기만 했어도 돈은 별문제였는데 너무 거만하고 미안하다는 소리는 커녕 원무과장이라는 사람자체과 이런말을 하니 cctv에 얼굴도 찍히지않은 범인을 잡을때까지 기다리라는것인지 오히려 가만히 앉아서 절도를 당한 우리는 어디가서 이야기 해야 한는지 이런 오래되고 큰 종합병원이 신문에는 대문짝만하게 병원 자랑했더니만 사람애먹이기겠다는 소리밖에 안되는데 이런식으로 대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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