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부리 292번지에 거주 하는 건설일용노동자입니다.
본인 2003.10월 25일부터 ~11월 25일 까지 평팩시 서탄면 금암리 에서 (신왕~도일간 경기지방국도 확장공사장에서..
일용직으로 작업한 최창수라는 53세된 사람입니다.
본인 작업을 한 노임을 한푼도 받지못해서 대구지방노동사무실에 진정하여읍니다만...
12.3날 전자민원으로 진정서을 접수해읍니다....
그호에 12.19일날 출두요구서받고 대그남부지방노동사무실에 출두를 하여읍니다..만..
근로감독관 정해수감독관님앞으로 정각10시에 출두를 하여읍니다.만..
사용자인 김종석씨에 전화를 하여 오후1시에나오라고 하여 그대에 함께조서를 받자고 하여읍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오후 1시까지 기다려서 그사람이..와서 함께 조서받기위해서 근로감독관 앞으로 갔읍니다만..
10월분 노임은 지급하여다고 말을 하니 본인에게 받아는냐고 물어더도 보지 않고 진술서용지1장광취하서용지1장주면서 쓰라고 했읍니다..그래서 본인이 나는 노임을 받지않앗다고 몇번을 말씀을 드려는데도 ..
본인의말들어주지도 않고 그냥서류을 작성하여 읍니다..
본인 노임받지않앗는데 취하서는 왜쓰닙까하고 물어니 당신들
편리보아주기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본인들은 근설현장에서 작업한근로시간데하여 8시간이상작업을 한시간은
잔업근로시간으로 인정해달고 해읍니다..
그러니 ..그것은 사용자의 확인이 이서야 한다고 해읍니다..
그러면은 사용자 김종석씨에 불어볼수있는데..그런씩으로 말씀을 하니..정말황당하든군요..아무런 아무런 조치도 없이 사용자는 귀가조치시키고...
그리고 본인은 근로감독관께서..이사람들 어려우니..빨리노임을줄야할것아니야 ..돈을주어야..이사람들도 성탄절보낼것아니냐..이런식으로 본인의 어려운 처지 이해해줄알앗읍니다만...그런 중재의 말은 한마디돈없고...행정처리기간이 1월5일까지니 그때까지 기다려라..그래도돈안주면은 고발해주마..뮈..이런씩으로..
그래서 항의을 해읍니다...노임빨리발으려고..진정을 해는데 왜 그런씩으로 말씀하십니까...하니까..그럼누가노동부에 진정합니까...하니까요..
그리고 잔업시간 인정해 해달고하니까...
그럼면은 노동부에..진정하지말고 검찰청에 고소해라..한는것아니게읍니까요..
그리고 그 고압적인 자세하고는....
본인 정말 답답합니다.....사용자 김종석이는 대구남부노동부 사무실나가면서 .....법되로 해서 노임받으라고 큰소리치고 갑니다..
본인은 지금 의식주의 해결하지못해서 많은 고통을 받고있는 지경입니다
방세못내서 쫓겨날 형편인데 ..이 엄동설한에 기름살돈이없어...
찬방에서 자고있읍니다..
세상에 이런 행정처리 해주시다니요..
근로기준법대로 잔업시간 인정해주고 빌린 노임도 한시빠삐 받을수있게 선처 해주십시요...
힘없는 건설일용노동자도 살기 좋은 나라 만들주십시요.
이렇게 엎드려 호소합니다...
이렇게 호소합니다
서기2003.12.21
달성군 현풍면 부리 292 번지
건설일용노동자 최창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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