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했다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해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물론 대금을 받으면 8%수임료를 지불키로 하고서요
선금은 300정도 주었구요
판결문을 받아주는 조건이 아니고 대금을 받아주는 조건이있읍니다.
변호사사무실에서는 판결문을 받고서는 내내 상대방과 관련된 사람을
잘 알고 있다 그사람이 계좌번호를 하나 알려주면 압류해서 받자면서
다른일은 하지 않았고 우린 이것저것 가능성 있는 일들을 부탁했지만
실효성이 없다고 해주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부탁했던일들을 해주지 않아서 직접 가압류등의 일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1개월후 그업체로부터 돈을 받았고 돈을 받을 당시
분명 우리가 압류한것이 압박을 해와서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서 당신들이 해달라는것도 안해주어서 오히려
재산상에 손해를 볼수도 있었으니 수임료를 지불 못하겠다고 했더니
우리들 부동산에 가압류를 했습니다
그건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해서 녹취를 해두었는데
뭐 그걸가지고 싸우고 싶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도저히 그냥 둘수 없습니다. 주변에서는 변호사를 상대로 싸우는 것이 불리하다하지만
당초 계약당시 그사람들 계약서에 싸인을 하고 성공보수(대금을 받아주기로 한)당초 계약을 기록 안한것이 화근이었지만
분명 그들도 그대금을 받아주는조건으로 일을 했다는것을 녹취해두었습니다 정말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될지 내가 이런 상황이 되었는데
1년간 변호사 사무실을 다니며 매달리고 울고 불고 한일들을 생각하면
이들이 우리의 부동산에 압류를 했다는 사실을 참을수 없습니다.
지금힘이 미비하여 승산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실만 가지고 싸울 생각입니다.
혹 아시는 분 있음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상이 녹녹치 않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힘이 없으면, 아는사람들은 이렇게 없는사람들에 돈을 막무간에
갈취할수 있는지......
현명한 네티즌들의 힘을 빌어서라도
아니 좀더 솔직히 진실말이라도 밝히고 싶습니다.
변호사는 법을 알아서 이렇게 마음대로 일반인들을 못살게 할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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