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미영은 아침 주부프로에 나와서 모든걸 밝혀라!
민미영! 더이상 꼭꼭 숨키지 말고
아침 주부프로에 나와서 모든것을 훌훌 밝혀라
맘껏 울어도 좋다.
강간한 놈이 나쁜놈이지 강간 당한것은 죄가 아니다.
여지껏 가슴의 응어리를 모두 풀어버려라.
그것은 민미영 당신의 의무일수도 있다.
======================
인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을 하던 장애인 민미영을 임신 시킨 사람은 盧武鉉 인가? 盧建平 인가?
이제 盧武鉉은 우리 국민들 앞에 그간에 우리 국민들을 속여왔었던 자신의 치부를 다 밝혀야만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임무 이기도 한 것이다
盧武鉉 인권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 하던 민미영 이라는 여인을 盧建平이 찾아와서 데리고 나가서 임신을 시키고 노희정 이라는 딸을 낳았다고 강변을 하는 것인가?
언제까지나 바보 형님 盧建平에게 자신이 강간 한 범인을 미루고 덮어씌울 것인가?
펀글
자갈치 시장 횟집에서
7095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