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도 종류가 많습니다. 내가 만날려고 하는 변호사가 어떤 종류의 변호사인가 잘
판단하여 사건을 맡겨야지 잘못 맡기면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검사,판사 경력이 있는 변호사와 경력이 없는 변호사가 있습니다.
판검사를 해본 경력이 없는 변호사에게 일을 맡기면 재판할 때 판사가 알아주지를 않습니다.
다 그러치는 않지만 대체로 그러니깐 변호사를 고를때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판검사 경력이 없는 변호사는 자기의 약점이 있기때문에 더 열심이 하여
사건을 해결해 주는경우도 있으니까 성실한 사람인가, 중간에 엉뚱한 짓을 할 사람이
아닌가 판단하여 일을 맡겨야 합니다.
부장판사나 부장검사를 지낸 변호사에게 일을 맡기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습니댜.
이 사람들은 사건을 너무 많이 맡기때문에 정신이 없습니다. 50여건을 동시에 처리
하다보니까 재판에 결석하기도 하고 왼만한건 대충 대충 처리해 버려 패소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름있는 변호사는 수임료도 비싸고 수임료를 줬는데도 또 돈을 달라고 하고 승소하면
돈을 많이 달라고 요구하는 등 골치 아프게 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누구를 고소할 때나 누구한테 고소를 당했을 때 모르는 사람들은 변호사를 찾아가서
돈을 뜯깁니다. 고소나 피소를 당한 사람이 오면 300 만원을 요구합니다.
이 3백만원은 고소장을 쓰는 값인데 법무사를 찾아가면 단돈 20만원에 쓸 수있는 고소장
한장을 쓰는데 300 만원을 챙깁니다. 300 만원을 받고 고소장도 써주고 경찰과 검찰에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하는데 별로 효과가 없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300 만원을 주었으나
고소사건이 뜯대로 되지않아 돈을 돌려달라고 해봤자 돌려주지 않습니다.
무슨 곤난한 일을 당하여 변호사를 찾아가면 거의 다 한번 싸워보자고 합니다.
싸울 필요도 없고 싸워봤자 질게 뻔한 사건도 이길 수있는 것처럼 꼬득여 5백만원이나
천만원을 뜯어냅니다. 변호사를 찾아간 사람은 이제는 사건이 해결되나부다고 안심을 하며
달라는대로 돈을 주는데 돈을 주고나면 변호사의 태도가 돌변합니다. 잘 만나주지도 않고
사건에 대하여 물으면 자기한테 맡기라고 하고는 재판도 빵구를 냅니다.
어떤 경우는 내야될 서류도 안 내어 낭패를 당하게 합니다.
어떤 경우는 자기가 싸우는 상대방과 내통하여 저번에는 당신이 이겼으니 이번에는
재가 져주겠다고 ...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사건을가지고 장난을 칩니다.
어떤 때는 상대방 변호사의 꼬임에 넘어가기도 합니다. 천만원을 줄테니 골치아픈 사건
가지고 신경쓰지 말고 이 정도에서 끝내라. 이렇게 변호사들끼리 내통하는 변호사를 만나면
도리아무타불 낭패를 당하고 맙니다.
변호사들은 대부분 수임료 영수증을 엉터리로 써줍니다. 어떤 변호사는 아예 영수증을 써주지도
않습니다. 세무서에 보고하지 않고 탈세를 할려고 하는거죠. 그러니까 변호사에게 돈을
줄 때는 반드시 영수증을 받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큰 돈을 줄 때는 승소를 안하면
준 돈에서 반을 돌려준다 혹은 다 돌려준다는 각서를 받아내야 합니다.
변호사들은 우리 사회를 싸움장으로 만듭니다. 싸움이 벌어져야 돈을 먹을 수 있으니깐요.
부부싸움을 한 사람이 변호사를 찾아가면 그래가지고 어떻게 사느냐, 당장 이혼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래야 돈 천만원이 들어오니까...
사기를 당했거나 얻어맞은 사람이 변호사를 찾아가면 당장 재판하라고 합니다.
그래야 돈이 들어오니까...
변호사들은 질 게 뻔한 사건도 이길것같이 허풍을 떨어 싸우게 만듭니다. 그래야 돈을 먹으니까...
이렇게....... 변호사는 우리사회의 암적 존재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변호사를 찾아가야 합니다.
변호사들은 사건의 도사들입니다. 법을 가지고 먹고사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변호사가 당신의 머리 위에서 당신을 가지고 노는만큼 당신은 한 단계 위에서 변호사를 가지고
놀아야 합니다. 천만원, 이천만원, 어떤때는 일억원을 왜 날려보냅니까?
절대로 변호사한테 속지 마세요. 변호사 사무실에 갈때는 이놈들의 90%는 사기꾼이다 라는
선입견으로 단단히 무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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