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진이 2003년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장에서
제16대 대선 부정 폭로 : KBS 9시뉴스 >
해당 동영상 1:00 부터 시작
http://www.youtube.com/watch?v=NAl1EPYz-KA
1. 2003. 10. 7.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장에서
이재진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장이
제16대 대통령선거 전자개표기 조작을 폭로하였으나
방송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KBS가 왜곡보도하는 바람에 공론화되지 못하였다.
노무현이는 2003. 10. 7. 이재진이가 중앙선관위 국정감사장에서
"노무현이는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가짜다.... " 라고 일갈하고
그 동영상이 KBS 9시 뉴스에 나오고 보도되지 않았던
자세한 이야기를 (문재인과 함께) 보고받자 혼비백산하여
2. 2003. 10. 9.
"재신임받겠다.... " 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의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노무현이가 재신임 국민투표를 발표하던 그 시기에
여러가지 정치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으나
노무현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2002. 12. 19.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였다.
밝혀지면 자손만대(?) 얼굴을 들지 못하고 다닐 사건 아닌가.
노무현은 돌파구가 필요했다.
세상에는 맞 수, 천적이라는 것이 있고
서로를 알아 본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장 이재진.
2003. 10. 7. 중앙선관위 국정감사 속기록을 참고하기 바란다.
가.
나.
다.
"재신임 국민투표" 와 관련되 여러가지 상황을 음미하기 바란다.
A. `재신임` 사건 이렇게 끝내나
| 기사입력 2003-11-04 12:09 | 최종수정 2003-11-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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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3일 노무현 대통령의 20년 측근인 최도술 전 대통령총무
비서관을 기소하면서 SK 돈 11억원 수수는 개인차원 비리라고 밝
혔다. 노 대통령과는 무관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의혹은 되레 더
커지고 있다.
B. 검찰, 전자개표기 납품 로비 수사에 SK C&C '화들짝'
| 기사입력 2003-10-17 09:48 | 최종수정 2003-10-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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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작년 12월 대통령선거 당시 사용된 전자개표기 납품 입찰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상대로 금품 로비가 있었다는 단서를 잡고 전면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관 사업자였던 SK C&C가 충격에 휩싸였다.
SK C&C는 지난해 대선 때 전자개표기 전문업체인 한틀시스템의 국내 독점영업권을 확보한 K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전자개표기 납품과 설치을 담당했다.
C. '납품비리' 농협임원 곧 소환 ‥ 검찰
| 기사입력 2003-10-20 17:41 | 최종수정 2003-10-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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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20일 대선 전자개표기 사업자인 관우정
보기술이 농협중앙회의 정보인식기 납품업체로 선정된 과정에서 정치권 인사 A
씨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고위임원 현모씨를 조만간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 관련,검찰은 지난 18일 관우정보기술이 농협 정보인식기 납품업체로 선정
되기 직전 로비스트인 오모씨(64.구속)가 관우정보기술 대표 류재화씨(구속)와
함께 농협중앙회 고위간부인 현씨를 찾아간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현씨가 구여권 실세의원 A씨로부터 관우정보기술이 정보인
식기를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을 받고 로비스트 오씨를 소개받은 뒤
관우측의 납품을 성사시켰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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