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현 전북은행지점장의 무례함을 당한 우리가족의 이야기를 올림니다.
7월14일 우리가족들이 은행업무차 조카를 데리고. 일을 보고있는중에 조카
둘이 놀고있는데..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우리가족들에게 애들을 데리고 나가주라고 하였습니다.
이예 항의하는 제동생을 보고 수차례 거래를 하지않아도 되니 나가라고.
언성을 높이자.동생이 돈많이 예치하는 고객에게도 이렇게 대하나고.묻자
지점장말이 (돈많은 고객에게는 당연히 이렇게 하지 않고 친절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어떻게 은행에서 소액고객을 무시하고 내모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직원말이 이날 지점장 기분이 좋지않아서 그랬다고 말을 하는데..
그럼 일반 고객들은 지점장 기분을 봐가면서 은행을 출입해야 한단말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큰고객보다 작은고객이 많은걸로 아는데..
그런 사람들은 은행지점장 기분좋은날 가던지 아니면은 애를 데려가지 말아야
하는겁니까?
은행은 작은고객들이 모여서 큰고객이 되는겁니다..
은행장은 큰고객보다 작은고객을 더존중해야 합니다....
-익산시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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