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현대해상에게....
27일 오후 16:00 에 차량이 문이 잠기는 사고가 발생되어 현대
해상에게 차량을 열어줄것을 1599-9999에 전화를 걸어 상당여직
원과 통화후 빨리 보네준다고 통화 접수 하였다.
그러나 30분이 지나도 출동기사나 전화 상담원에게 연락이 없었
다 그냥 기달렸다
내잘못으로 차량이 문이 잠기었으니 그냥 기달리는데 한시간이
넘어도 차량의 출동전화를 받을수 없었다. 영하의 날씨에 힘들
게 추위를 참어 가면서 서울 바닥에서 발만동동 구르던중 다시
전화해서 왜안오냐고 상담여직원에게 물었더니 상담여직원에
게 처음 받은 여직원이 접수 했을 텐데 아직두 출동안했냐고 내
가 물어보았다 그러나 전화 확인이 안된다며 잠시 기달려 달라
했고 난 처음 받은 여직원에게 물어보려고 전화 달라했다 ...전
화 끈고
10분여 기달리다 추워서 다시 전화 했다 세번째받은 여직원은
전산에 접수 하고 실행했는데 전산 오류 실행 부서의 잘못이라
며 나에게 변명만 늘어 노았다 한심했다 (추위에 떨고 있는 나
에게) 업무도 2시간동안 중용한 스케줄완전히 망쳤다...현대해
상이 이렇게 무심했나
보험서비스 잘한다고 선전하면서 이런사고가 생긴다는게 이해
가 안된다.처음 상담 여직원이 전화가 왔다 15분 지나서 상담
여직원에게 물어 보았다 내가 실수해서 차량이 출동안한거냐고
아무말 안하고 상담여직원은 전화 달라고 해서 그리고 하찬은
변명만...늘어 노았다... 한시간 반째 흘러가고 있을 시간
에.... 책임자 보고 전화 달라고 했다..
너무 화가나서... 내가 손해 보고 정신적으로 화가나고 춥기도
하고 너무하기도하고..
15분뒤 상담 여성 팀장이라는 여자가 전화와서.,.,.또 변명만
늘어 노았다 ......더화가 났다,,
아니 운전자가 한시간 30분 넘게 도로에서 떨고 있는데.... 책
상 공론만 하고 전산 오류다..그리고 상담 실행 부서에서 잘못
했다 서로 미루고 변명만 하고 서로 떠넘기기식의 변명 짜증이
났다..3시간만에 사고였다며 서비스 받으라해서 받고 손해 난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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