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러운 국개우원 앞에
조국과 민족이 무색한 지랄에 대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복수를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런 캐색히들아"
이건 뭐 볍신도 아니고
언제부터 국감장이 무슨 진실게임 쇼프로로 전락을 당했나그래?
사일구 오일팔 육십항쟁 거쳐 민중들의 피로 일구어낸 민주정치의
결실을 썩히려고 분탕질쳐대는 국개우원 개나리들아,
그따위 막말질이나 늘어놓고 싸는게 국감이라면
나도 당장 국개우원 함 출마해봐? 해봐?
하여간 요즘은 국개우원 개나리들의 본질을 똑바로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선거철마다 평소에는 우민들 집합소라며 안가던 시장통 앞다퉈 가서
관심도없는 야채값 시세나 물어보는 꼬라지가
이나라의 진짜 국개우원의 모습이라 생각하는 멍청마려운 국민은
더이상 없다는 걸 알거라.
더이상 국민이란 단어 함부로 팔지 마라. 진짜 박작쓰고 벼락맞는 수 있으니까.
하늘이 무섭지 않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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