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경제대통령이셨다.
위대한 영웅 전두환! 아! 전두환 예비역 육군원수님. 거룩하리만큼 뛰어난 위대한 구국의 성웅이요, 민족의 영웅이신 전두환 장군. 민족의 마지막 영웅. 그러나 일해는 경제 대통령이기도 했다. 아! 일해. 당신이 그립습니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경제와 민생과 안보를 모두 파탄낸 무자격, 무소신의 정객들이 사리사욕만 챙기는 이때에, 전두환 찬양이 그렇게 이상할 일도 아니다.
이승만이 세운 기틀이 1960년에 잠깐 명맥이 끊어졌으나 박정희가 다시 전통을 세워서, 최규하로 이어진 전통을 슬기롭게 계승하여 노태우 정권까지 이어나간 전두환 장군! 전두환 장군의 후광과 업적은 노태우 대통령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전두환 장군은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운동가 전상철 선생의 아들로 태어나셨다. 조부대에 화순에서 합천으로 이사하셨고 선친께서 독립운동하러 만주로 떠나셔서 전두환의 집은 어렵게 생활하기는 했지만, 장군은 주님의 말씀을 믿는 성도답게 절대로 악조건 환경! 사탄의 유혹이라 할 수 있는 그환경에 쉽게 패배하거나 굴복하지 않았다.
5살 때 장군은 합천에서 다시 대구로 이사간다. 일해공원이 합천에서 쉽게 되지않는 것은 전두환영웅께서 그곳 토박이가 아니고 할아버지대에 합천으로 이사왔으며, 전장군 5살때는 합천에서 대구로 이사를 갔던 것이지 다른 것 때문은 아니다.
그리고 전두환이 학교에 다니실 때에는 일본훈도의 창씨개명 요구에 당당하게 창씨개명을 거절하는 용기를 발휘하기도 했다. 가정형편상 대구사범의 진학은 포기하고 공업고등학교로 진학했지만,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하여 꿈을 펼쳤다. 중학교와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전교 1~2위, 수석과 차석의 성적을 차지한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 전두환이었다.
애국지사의 아들에다가 창씨개명을 당당하게 거절한 용기있는 애국소년이니 집안과 본인과거 경력만 놓고본다면 누가 전두환을 비난할수 있을까? 전두환 장군의 조상 중에는 임진왜란때 공을 세우고 돌아가신 전제 장군도 계신다고 한다.
전제 장군을 모신 사찰이 있는데 일부 정신이상자로 생각되는 자들이 전제장군을 모신 사당에 라이터와 망치와 모루를 들고 난입했다가 실패했다호 한다.
전두환은 전두환이고 전제장군은 전제장군이지 왜 임진왜란때 목숨바친 애국장군의 영령을 모욕하려 하나?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펴볼 것은 전두환의 치적이다. 전두환 재직때의 작은 업적을 보려는 것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전두환 대영웅께서는 대통령으로 재직하고 계실적에, 다른 것은 몰라도 최소한 물가 걱정은 안해도 됐다. 8년동안 물가를 꽉붙잡고 있었던 것이다. 전장군 재직 8년동안 물가는 2번밖에 상승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그나마도 물가상승률은 고작 1.5%와 2% 밖에 안됐던 것이다.
1988년 이후부터는 1년에 물가가 몇 번을 오르는가도 모른다. 그만큼 물가가 자주 올랐지만, 전두환 8년동안은 물가가, 8년동안 2번밖에 오르지 않았다.
그에 비해 공장 노동자들의 월급인상은 자율적이었다.
물가만 안정시킨 것이 아니다. 전두환 정부때는 박정희 정부에 이은 경제성장 정책, 국토개발 정책, 수입보다 수출을 강화한 정책으로 경제는 박정희 정부 평균인 경제성장률 8%를 앞지른, 경제성장률 8.7%까지도 경제성장을 한 적이 있었다.
박정희가 장기간의 월남전 파병을 통해 도움받던 한국이 이제 타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돕는다는 찬탄과 경제개발로 전후의 거지나라에서 아시아의 용이라는 칭송들을만큼 성장시킨 것. 박정희가 월남파병과 경제성장을 근거로 어렵사리 유치시킨 서울올림픽!
박정희가 어렵게 따낸 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전후 거지와 고아와 시체와 이가 득실대던 나라라는 좋지않은 시선을 떨쳐버린 것도 전두환 장군의 업적이다.
전두환때는 밤에 출타한 내딸, 내아내, 내누이를 걱정하는 일은 없었다. 전두환 정부때는 반체제인사부터 시작 깡패, 사기꾼, 패륜아, 도박꾼, 살인범, 양아치, 강간범, 성추행범, 탈영병, 변태, 음주운전자, 난폭운전자, 뺑소니, 조직폭력배, 강도, 약물중독자, 마약중독자 등을 모두 잡아다가 삼청교육대로 보냈던 것이다.
그러니 밤거리는 조용했고, 지금처럼 내딸, 내아내, 내누이를 야밤에 밖에 내보내놓고 무사히 돌아올까를 걱정할 일은 없었던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살해하는 일이며 음주운전 따위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꾸던 시절이었다.
전두환의 임기응변의 외교술! 우루과이라운드와 FTA 체결의 압력이 들어온 것은 1987년부터 들어왔다.
그러나 전두환은 농수산물 개방은 차기 정권에서 할 일이라고 미루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그리고는 박정희 정부가 추진한 정부미 정책을 꾸준히 계승하여 농가경제를 안정시켰다.
농수산물이 예년보다 많이 생산되어 농수산물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정부에서 매입하였다가, 해당 농수산물 수확량이 적어서 농수산물 값이 금값처럼 비싸질 때는 정부에서 매물을 내놓는 것이 정부미 정책이다.
정부미 정책을 십분 활용하고 농가부채를 탕감시키는 제도를 88올림픽 전까지 꾸준히 추진하여 농수산업경제를 안정시키기도 했다.
아웅산 테러사건과 2번의 대한항공 폭파사건과 동해안 무장공비사건을 지혜롭게 처리한 것은 전두환의 탁월한 위기관리능력을 증명하는 것!
아! 전두환. 애국지사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어도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성도로서의 본분을 잊지않고 근면성실, 보국안민, 정의사회구현을 어려서부터 신념화한 전두환의 의욕과 신념! 존경할 일이다.
위대한 영웅 전두환!
아! 위대한 영웅 전두환. 당신이 그립습니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10년전부터 부쩍 늘어났다.
경제와 민생과 안보를 모두 파탄낸 무자격, 무소신의 정객들이 사리사욕만 챙기는 이때에, 전두환 찬양이 그렇게 이상할 일도 아니다.
다른 것은 아니더라도, 경제와 물가와 민생만큼은 망치지 않았다. 성공한 대통령? 웃기지 마라. 이보다 더한 실패작은 없다. 노무현 비정통정권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집단한풀이에만 급급하고 사사로운 원한에만 치중했지. 전두환 정부의 반의 반도 못쫓아가는 졸작중의 졸작, 역대 세 좌파정권 중에서도 실패작중의 실패작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다.
이런 노무현과 노무현의 패거리들을 찬양할 바에야 차라리 전두환을 찬양하는 편이 골백번은 낫다. 아니다. 전두환 찬양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할수 있겠다. 국난극복의 위대한 구국의 성웅 전두환 만세!
위대한 영웅 전두환 장군님 만세!!!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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