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침범 무단증축점포, 무허가 불법주택, 무허가변소증축 을 65평방메타(19.66평)= 3m x 21.66m 의 소방도로에 건축 사용승인을 1965.9.8 의정부 시청이 발급함에 따라 불법건축 사각지대로 42년간 방치한 상태입니다.
2005.1에 이의제기 했으나 경계선 침범 무단 증축한 점포에 대해서는 경계가 애매하고 건축의 역사가 오래되어서 민사재 판에 의거 해결하라는 것이며 무허가 불법건축에 대해서는 행 정 조치을 한다고 정식회신까지 접수했으나 3년 만에 소유주 에게 자진철거의 게고장을 발동하게 되나 소유주 서oo씨는 아직 까지 뭉개고 있지요.
소유주 서 씨는 사람을 잘 못 건들었다는 등 기세 등등 헛소 리을 일관하는 태도는 의정부 시청의 비호아래 이런 작태로 봅니다. 의정부 주택과는 과거의 잘못된 행정 조치로 들어난 위법 건축에 대해 사용승인을 하여 소방도로을 팔아먹는 행위 에의거 위법건축물의 탄생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하는바 건물과 건물 붙어있어 누구의 잘못이 가려내기 곤난함으로 민 사 재판으로 해결하라는 작태는 책임회피요, 직무태만의 소치 이다.
시청의 요구대로 본인이 대한지적공사에 의거 경계측량을 한 성과도에 의거 35cm 경계선 넘어 침범한 사실에 입각하여 내 용 증명을 김 문원 시장에게 보냈으나 함흥차사입니다.
서씨의 소유 지번 가능동 739-2번지 (19.66평)에 점포 25.65 평방메타을 건축함에 있어 좌우측 남의 담장을 이용하여 자체 기둥 없이 남의 경계담장을 넘어 걸처서 개축한 건물을 준공검사 필하여 사용승인을 하여준 시청 주택과는 불법사고의 원조입니다.
서 씨는 소방도로에 점포건축을 하여 사용승인을 1965.9.8 받아 소유자 등록을 하고 이것에 의거 1976.12.8 소유권취득을 하였습니다. 1985.8.15 구획정리 시 대지로 비로 서 양성화 시킨 역사입니다. 잘못은 의정부 시청 주택 과입니다.
경계 측량하여 위반건축의 덩어리을 가능동 암적 존재 전체을 총체적으로 고발하게 되니 의정부주택과는 아무 대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건축법 69조 위반건축에 통용시키지 않는 김 문원 시장은 시장의 허가권한으로 시정명령 또는 허가자체 철회도록 되어 있는바 뿌린 씨을 거두어 드 릴 려면 가능동 739-2번지 소방 도로을 팔아먹은 시청은 다시 거두어 드리는 것이 최상 책을 제시해도 멍어리 냉가슴 앓고 있지요.
현대판 봉이 김 선 달식으로 소방 도로을 팔아먹는 의정부시청의 결격 사유을 지적했으면 즉각 시정명령을 내려야 하는데 김문원시장은 25년 전에도 국회의원 직무유기의 자세로 비렬한 비겁자로 낙인이 찍힌 상태에서 오늘날 공교롭게도 위법건축물 직무유기 자세로 2중 고을 당하는 본인은 만감이 교체되는 얄 굿은 운명으로 김 문원시장 과 김 성웅사장의 악연의 만남으로 봅니다.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의정부 시민에게 심판을 맞 겨 봅시다.
2008.03.02 안산무역(주) 김 성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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