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군경력 미필이 쟁점이였던것이 .
아 이제는 자식을 군에 보내지 않고 자신이 군에 갔다 오지 않은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 조신하여야 할것이다
라고 생각했더랬는데 .
이상한 일이 일어 나고 말았네
자식이 군에 안간것은 쳐죽일정도로 나쁘고
본인이 군에 갔다 오지 않은것은 문제 삼지 않는나라 .
물론 본인들의 변명은 장애인이라서 군대면제 받었다 한다던데.
정말 그렇다면 우리 나라 장관님들 40프로가 장애인 이란말씀인데.
그게 사실이라면 앞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들 한테는 정말로
희망과 꿈을 안겨줄수 있을것이라 생각이들어 서 환영활일이다.
그게아니고 6-7십년대 그 흔하고 흔한
돈없고 백없어 군대가고 돈있고 백있어 군대가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다고 보기 힘든 건강한 사람들도 있지 않았나 싶으다.
진대제 장관의 자식군미필은 입에거품을 물고 반대하던 사람들
뭐하고 있었나 묻고 싶다 .
지식을 군에 안보낸것이
본인이 군에 안갓다 온것하고 자격에 있어 어떤것이 장관으로서
더 부적절한것인가 묻고 싶다 .
군을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부족함을 감추기위해서
자식군에 안보낸것이 더 부도덕하다고 설친것이 아닌가 싶다 .
나보다 더 똑똑한것은 무엇이던지 물고 늘어지고 싶어 하는
남이 가진것이 못마땅해 하는 너나나나 똑같이 무식해야하고
너나나나 똑같이 못살아야 마음이 편안한
이상한 나라에서나 필요한 이상한 편견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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