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방문자수
364,454,233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1,154

오늘의 방문자수
870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박 대통령에게
바란다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대 중 비 리
  노 무 현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박 근 혜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작성자 : 방통    작성일 : 20-10-09 조회수 : 1,301 추천수 : 2 번호 :36,588
여론 1번지 "살인공장 성형외과, 시체 쌓여간다" 부추연

“살인공장 성형외과, 시체 쌓여간다” 지적에 박능후는 “몰랐다”


조선일보

전신마취 성형 장면./조선일보DB


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8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 일선 성형외과에서 이른바 ‘공장식 수술’ ‘유령 수술’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성형 수술 사망자 규모조차 제대로 집계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몰랐던 사각지대를 알게 됐다"고 했다.
이날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선웅 전 대한성형외과의사회 법제이사는 “(성형수술 의료사고)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인간 도살장, 살인공장 사업이라 할 정도”라며 “한 병원에서 30명을 살해한 곳도 두어 곳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수술 중 사망해도 보호자가 외부에 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일선 병원이)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보호자 입을 막는 방법에 대한 매뉴얼을 다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직 성형외과 전문의인 김 전 이사는 유튜브 등을 통해 공장식 수술, 유령 수술 실태를 고발하고 있다. 유령 수술은 병원에서 ‘스타 원장’이 수술한다고 선전한 뒤 실제 수술은 다른 의사가 진행하는 수법을 가리킨다.

김 전 이사는 정부가 성형 산업을 의료, 관광 등 분야와 연계시켜 육성하려는 데 대해서도 “수술을 산업화시키고 미래산업과 연관시키려 한다. 수술을 머리 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미용 산업과 혼돈하는 것 같다”며 “엽기적 상황이 벌어지며 시체가 쌓여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1명의 간호조무사에게 747회 대리수술을 시킨 사실이 확인됐는데 병원장은 자격정지 4개월 처분만 받았다”며 “대리수술을 해도 3~6개월 자격 정지만 된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했다
.
조선일보

보건복지부가 추석 당일인 지난 1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추석 포스터./페이스북 캡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 전 이사는 “환자가 사망을 해도 보호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못한다. 잘 드러나지 않는 구조”라며 "스타 의사만 만들어 진찰은 1~2명만 하고 유령수술을 하다가 사람들이 죽고 있다”고 지적했다.
성형 수술 사망자 사례가 당국에 신고되거나 언론에 알려지지 않는 이유로는 성형외과와 피해자 가족이 작성하는 합의서의 ‘외부발설 금지 조항’이 꼽힌다. 환자가 사망하면 병원은 3억~4억원의 합의금을 주며 ‘사망사고 사실을 외부에 알리면 합의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조항을 넣는다는 것이다.

김 전 이사는 “2005~2006년부터 사망자가 많이 나와서 이야기를 했는데 보건복지부를 통해 확인하니 10년간 성형수술로 사망한 게 7건이라는 자료만 내밀었다”며 “오로지 필수의료 분야, 건보 재정 관련된 것만 관리하고 이쪽은 무방비상태로 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마저 “복지부가 의사들과 관련한 문제에 너무 물러터졌다”며 “사망자 숫자를 파악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미처 몰랐던 사각지대를 많이 알려줘서 고맙다. 당연히 국민 생명, 건강을 책임지는 부서로서 알아야하는 문제고 이런 일들이 정책 사각지대에 있었다면 참 큰 일”이라며 “사망자 수뿐 아니라 실태도 파악할 수 있도록 특별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조선일보

김선웅 성형외과 전문의./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 : 2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9,315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부추연TV 동영상 - 공무원이 돈을 받아먹는다 부추연TV 02-12 6626 48
부추연TV 동영상 - 날뛰는 특권 부추연TV 10-31 5352 55
"김영란법" 이 통과되면 국회의원들이 쇠고랑 차니까 통과를 미… 국민 02-21 5121 8
부추연TV 동영상 - 돈 처먹다 붙잡힌 판사놈 (1) 부추연TV 01-22 5089 33
피해를 당하셨거나 비리를 아시면 '부추연' 에 알려 … 부추연 07-04 10156 29
9315 대한민국 산림청 맞습니까? 국유림서 끔찍한 현장을 보다 방통 07-05 539 1
9314 달걀값 치솟아도 10만개 쌓아놓은 농장, 왜 방통 02-17 925 2
9313 매달 3만원씩 용돈인 줄" . .경로당서 샌 나랏돈. 방통 01-16 1004 2
9312 "살인공장 성형외과, 시체 쌓여간다" 방통 10-09 1302 2
9311 한국 겨냥한 수입규제 '역대최다"... 무역 장벽 높아져 방통 08-09 1463 2
9310 감사원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방통 06-05 1712 2
9309 코로나ㅡ19 이후에 올 식량위기에 대처하자 방통 04-07 1886 2
9308 한국 사람이 체크인하면 호텔에서 치워버리는 서비스는 이것 방통 03-14 2031 3
9307 어느 조선족이 쓴 글 방통 03-07 2081 3
9306 북한 최초의 "죄수와 간수의 동반탈출" 그들이 말하는 북한의 현… 방통 02-26 2065 2
9305 "새 차 같은데--- "일본차 '두 자릿수 번호판" 많은 이유 … 방통 12-18 2259 5
9304 "마사회 높으신 양반들과 친분 없으면…" 경마장 기수, 유서 남… 방통 11-30 2308 4
9303 지소미아 아후의 문재인 운명 방통 11-25 2278 4
9302 벌거숭이 가리왕산, 평창 후 버려진 지금--- "산사태위험" 방통 11-19 2317 4
9301 김연철 '北어민' 국회보고는 거짓말 방통 11-13 2337 4
 1  2  3  4  5  6  7  8  9  10    
우) 135-934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email protected]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