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익근무요원으로 우체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군복무 단축에서 현역병들은
2개월이 단축이 되는데,
공익근무요원들은 빠져서 그 이유를 묻고자합니다.
공익근무요원들도 병무청에서 현역병과 똑같이 신체검사를 받고 신체적 건강상의 문제로 병무청에서 정한 기준으로 4급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역으로 군에서 복무를 하기에는 무리라 군사기초훈련만을 받고, 현재 다들 소속되어있는 기관에서 다들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복무기간의 단축의 이유를 보니,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단순히 대학 복학기간만을 보면 대학복학 기간을 고려해서 했다고하는데, 그럼 공익근무요원들은 대학도 다니지 않는 학력 수준이 낮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또한 대부분의 공익근무요원들이 그러하겠지만, 대학을 복학을 하면 현역병들보다 1학기를 더 쉬게됩니다. 인생의 꽃다운 나이인 20대에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는 점에서는 현역병과 틀릴것이 없다고 생각되어진다고 생각되기에 공익근무요원의 복무기간도 단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번에 대통령께서 대선때 내세우신 군복무기간 단축이 이행이되어 대한민군의 젊은 건아들이 군에대한 한시름을 덜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에 똑같이 군휴학계를 내고, 공익근무요원으로 온 사람들과 오게될 사람들을 고려하지않은 것 같지 안습니다. 군제대후 예비군훈련도 또한 똑같이 받는데, 이번 결정은 형평성과 공평성이 결부되어진 것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흠..그럼 공익근무요원들은 대학교에 군휴학,군제대복학계라고 하지않고, 공익근무휴학,복학계라고 따로 만들어야겠습니다.
37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