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공무원들이란 무슨일 하는사람들인가?
아무 생각도 없는거 같고 .. 나도 한때 공무원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인데 내가 챙피할정도로 생각없는 행정을 보건복지부와 그이하 공무원들이 한심스럽네
어떻게 하면 세금을 많이 걷어볼까? 어떻게 하면 국민을 열받게 할까?하는 그런생각들만 하는 사람들 같네.
책상에 앉아서 일만하니. 도대체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국민들은 죽을힘을 다해 살아가고 잇는데 도대체가 생각없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어도 월급꼬박꼬박 나오니까. 아무 생각들이 없는건지 암튼 바보같은 공무원들이 보건복지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진짜루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은 욕먹고. 책상에 앉아서 생각만 하는 공무원들은 윗사람들에게 좋게만 보일려고 .. 하니
이나라가 어떻게 될찌. 그리고 이나라가 어디로 갈지 참으로 답답하네 .
나는 어짜피 올해 이민을 갈사람이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
이나라에 사는 국민들이 정말로 행복해 지기를 바라는 맘이 굴뚝같은데 과연 이대로 세상이 돌아간다면 나중에 이나라의 미래가 과연 있을까요?
참으로 답답한 이 맘을 누가 알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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