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공직자 비리 > 허가낸 아파트 도둑놈들이 들끓는데 서울시는 뭐하나??

허가낸 아파트 도둑놈들(관리소장) 이 들끓는데 구청에 호소하면 모른다고 하고
서울시에 호소해도 모른다고 한다.
그럼 누가 도둑놈들을 관리한단 말인가?
도둑질을 당하는 아파트 주민들은 어디에 호소해야 된다는 말인가?
국민권익위원회에 호소해도 모른다고 하고 경찰도 모른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도둑놈들 잡는 사람이 없으니 미국에서 잡아주건
러시아에서 잡아주건, 외계인이 잡아주건 빨리서 잡아달라

(관리소장의 도둑질 종류)

1. 관리비가 왜 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관리소가 도두놈 소굴이었다.
관리소장이 혼자 해 먹으면 잡기가 쉬운데 동대표들과 똘똘 뭉쳐 해먹기 때문에
잡아내기가 힘들다.

2. 양심적인 동대표가 있더라도 시비를 걸면 왕따를 시키고 윽박지르기 때문에
시비를 걸 수 없다.

3. 수리를 하고 도색을 할 때 공개입찰로 업자를 선정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하여
업자와 나눠 먹는다.

4. 감사나 동대표가 옳은말을 하거나 비리를 지적하면 잘라버리기 때문에 누가 감히
시비를 걸 수 없다.

5. 바른말 하면 미행하고 가두고 손찌검 하고 욕설을 퍼붓고 하기때문에 아무리 비리가
많아도 무서워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한다.

6. 관리소는 구청과 경찰에 돈을 주는지... 호소연을 해도 관리소 편을 든다.

7. 아파트 주민들이 이렇게 고통을 당하고 서울시에 호소해도 박원순 시장은
무엇이 바쁜지 들은척도 안 한다. 시청 직원들도 마찬가지.
엄청나게 높여 하는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