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공직자 비리 > 나라의 세균 바이러스는 씨를 말려야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을하며 미래를준비중에 몇마디 남깁니다.
일단 군사기밀 유출. 방산비리 등 국민의 혈세를 빼돌리거나 좀먹는 행동 및
국가에 반역행위등은 징역,벌금으로 끝낼게 아니라 극형에 처하여야 합니다.
군사기밀 유출 방산비리 등은 모두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성과를 개인의
이득을위해 행한 행위입니다.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을 실현함에 있어 크나큰 걸림돌입니다.
꼭 살인을해야 무기징역,사형인가요???
살인은 개인대 개인에게 저지르는 범죄이지만 방산비리와 군사기밀 유출은
개인대 5천만 국민을 상대로한 대역죄입니다.
오늘도 대한의남아들은 병역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데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도 않고 5천만을 상대로 대역적죄를 저지르다니 능지처첨해야 합니다.
이런 놈들이 우리의 피땀흘린 세금을 쥐락펴락 하는데도 이름 심판하는
법조계가 썩어서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승에서 외국에 맞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잇을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여지껏 살면서 쓰레기하나 길에 버린적 없이 항상 주머니에
챙겨 쓰레기통에 버리고 남에게 피해 주는 행위를 자제해왔습니다.
우리나라가 힘을 키우려면 팔 다리가 잘릴지언정 썩고 병든곳은
단호히 잘라내야합니다.
저는 전쟁이 난다면 목숨을 바처 나라를위해 희생할 마음이 있습니다.
부디 정치하시는 사람들도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나라를 위해
5천만 국민을위해 힘써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라를 좀먹는 정치인은 그의 가족 친인척의 재산을 모두 몰수하여
국외로 추방시키거나 사형을 해야합니다.
가족과 친인척의 재산몰수 이유 : 보통 뺵으로 부와 명예를 나누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이며 가족과 친인척이 그 사실을 모를리 없고
은폐했으므로 모두의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법의 기준을 정하여 나라의 도둑놈들을 모두 없애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