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교통과053-665-3023로 전화를 걸어
북구 칠성동 2가 소재 교통이 불법주차로 인하여 교행은 고사하고 한대통행도
불가하다고 빨리 교통정리를 요청한바.
25분후에 현장에 나타나서는 주차단속 공무원(010-2721-2616)이라는
사람이 민원을 제기한 본인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지금 민원인은 어디있씀니까?
현장에 왓는데 어디에 숨어있슴니까?
어서 나오세요...그러면서 단속현장에 모습을 나타달라는요청..
참으로 어이가 없어 누구 싸움붙힐일있느냐?
불편사항 민원을 제기하면 나와서 수습하면 될일..민원인을 현장에 나오라고?
지금 제정신인가요?라고 따지니까...
짜증을 내면서 떳떳하면 못나올리 없잔아요 라며 황당한 소리로 오히려
큰소리를치며 전화를 끊어버림니다.
현제 우리나라 공무원의 정신 상태가 이지경임니다
지금도 어제도 한달전에도 1년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민원을 제기한바
상황이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으며
단속나와서는 문제된 그 상가 사장하고 웃고 이야기하다 그냥가곤한담니다.
신고한 민원인이 단속현장에 나가야하는게 맞는건가요?
범죄신고하면 신고자가 검거현장에서 범인앞에서 내가 신고자다 확인
해야하는게 맞는지요?
해서 대구시 북구 칠성2가 302번지 대구지하철 4번출구앞에서 성주
꽃집 .수성화원.삼원상사 일대를 직접 언제던지 출장오셨어
상황을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람니다
또 모르죠...그 교통 공무원처럼 이 민원도 묵살할지...
상호 전번 다 노출되었으니 통화 내역에 어떤말들이 오갔는지 확인해주시길
요청하고  그것을 근거로 공무원 근무수칙에 문제가 있다면 엄벌을 하여서
메일또는 서면으로 정식 결과 통보바람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녹을 먹고 진짜 열심히 하는 그 많은 공무원들의 얼굴에
먹칠하는 이런 공무원은 퇴출이 마땅할것임니다..
그리고 이일대 유착관계가 있는지도 세심 살펴주시고요.
세월호사건에 드러난 형편없는 공무원의 복지부동 자세는 크던 작던
제대로 고쳐져야하며  이런 작은것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또 결국은
큰것으로 나타날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