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 르네상스를 방해하는 이유를 국민들은 모를 겁니다.
그리고 서울시는 경인운하와 서울의 선박 왕래도 방해하고 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을
국민들은 모르실 겁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폭로하겠습니다.

박원순이 이끄는 서울시는 국민의 혈세 수조원으로 만든 경인운하(분단 이후 비무장지대로 막혀
있던 서해에서 서울 한강으로 선박이 왕래 할 수 있는 아라뱃길)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한강을
개방하지 않고 폐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엉뚱한 짓을 하는 기막힌 이유가 있습니다. 

1.서울 한강에는 서울시 공무원들이 나이트클럽이나 룸사롱으로 사용되던 잠원동 모 선착장과
같은 수십군데 선착장의 점용허가권, 각종영업허가권을 두고 수십억에서 수천만원의 밀거래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필자는 서울 반포대교 아래 세빛둥둥섬 근처에 1988년 88올림픽 요트선착장으로 허가되었던
선착장이 부도와 경매를 거쳐 매물로 나와 올해 1월8일 이를 인수하여 장애인 요트연맹(서울한강
에는 장애인 요트선수들이 연습할 곳이 없는 실정임)과 사단법인 소형선박 선주협회를 운영하며
우리나라의 낙후된 소형선박(요트등)의 활성화를 위해 일 해보려고 하다가 서울시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로 인하여 결국은 그꿈이 좌절되고 포기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 되고 말았습니다.

2,우리나라 모든 영업허가권에 대한 법은 다 같겠지만 한강선착장의 영업허가권에 대한 법률 유선
및 도선사업법 제7조 유선장 영업을 종료하거나 휴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이를 관할관청에 3일전에
신고 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유선 및 도선사업법 제9조 6항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나 거짖의 방법으로 영업허가를 취득한자는
영업허가를 취소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장 박원순은 2010년 본 선착장으로 유사수신 행위(사기 투자자 모집 등)로 수백억을
사기치고 특가법으로 현재 교도소에 복역 중인 사기범과 공모하여 거액의 뇌물을 받아 먹었는지는
추정이지만, 부도로 경매 처분되고 당연이 영업장은 없어지고 선착장 주인이 바뀌어 2년 가까이
비어있는 영업장에 시설미비로 3회 6개월간 영업정지처분을 하고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기범에게
영업을 하지말라 하였습니다.

사기범은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영업정지를 취소해달라며 취소처분소송을 법정에 제기하고 서울시
변호사와 사기범의 변호사가 5차례나 공판을 연기하며 법정 쇼를 벌이며 사법부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이에 담당 판사는 이법을 모르고 있는 건지 뇌물을 먹고 봐주고 있는 건지).
서울시에 찾아가면 사기범에게 영업허가권을 사오던지(사기범 15억 요구함), 소송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던지, 하라고 합니다.

그럼 소송이 끝나면 장애인 요트 훈련선착장으로 허가를 내주겠냐는 질문에 앞으로 한강둔치에 도시
계획이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어떻게든 본 선착장을 사기범에게 다시 돌려주고 사기범이 다시 사기행각을 벌여 수백억을
사기치면 거액을 챙길 수 있다는 서울시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또한 서울시 공무원 이규원과 신대식은 수십군데의 한강의 선착장을 매월 방문하여 50만원씩든 봉투를
상납을 받았다하며 상납을 하지 않거나 거부하면 그만큼에 보복이 따르게 됩니다.
실제로 필자가 보트를 한강선착장에 계류 시키거나 강가에 묘박하면 이규원과 신대식이 여지없이 찾아
와서 보트를 한강 밖으로 이동하라 명령합니다. 단 봉투를 준 사람들은 예외입니다.

3.(주)건설레미콘 대표 이동창 꽤나 성장한 기업이다 소문은 서울시 관급공사를 주로하는 업체라 들었지만
확인 한 바는 없습니다.
필자와 본 선착장을 매매계약을 체결한 회사이며 부도난 사기범의 본선착장을 경매로 31억5천에 인수한
회사입니다.
올해 1월8일 상기 기술한 바와 같이 장애인 요트선수를 위한,우리나라 소형선박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로
내딛으려는 욕심으로,
34억 5천의 웃돈을 얹어 선착장을 55억,매도인 이동창이 유선장 점용허가와 영업허가를 내주는 조건으로
11억 합계 66억에 계약을 체결하고 우선 공동점유하는 조건으로 3개월 후인 올해 4월8일 잔금을 치루기로
하였습니다.

서울시에 사기범과 결탁문제, 위 영업정지처분은 잘못되었다는 문제, 각 선착장에 돌아다니며 봉투를 받았
다는 문제, 돈봉투를 안줬다하여 한강 밖으로 보트를 이동시키라는 문제 등을 가지고 서울시에 짖어대니
서울시 공무원인 김종억이라는 자는 저사람(필자)은 한강에 있어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막말을 하였다하고
필자가 서울한강에 있음으로서 그동안 폐쇄되었던 서울한강에서 서울시 공무원의 부정부패가 들어날까봐
두려웠던건지,

위 건설레미콘 이동창에게 수시로 필자의 보트를 한강밖으로 이동시키라는 공문을 여러차례 보내 협박하여,
끝내는 이동창에게 필자와의 선착장 계약을 취소하도록 종용하여 본 선착장계약은 취소되었습니다.
위 (주)건설레미콘 대표이동창과 시장 박원순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쓰여지도록 허가된 서울시민의 권리인
본 선착장을
영업허가를 취득하여준다는 조건 11억과 무려 34억5천의 시세차익을 남기는 부동산투기에 대해 서울시민을
비롯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