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님들 너무 너무 합니다
복지지원금을 꼭필요한자에게 지원되어야할 기금을 일부공직자 가 거금을 횡령하고 그래도 공직자라고 또 국민이낸 세금으로 봉급을 받았으니 정말로 한심한 공직사회를 어떻게 이해해야할지 분통이터진다.
목에힘이주고 큰권세나 가지고있는것처럼 국민에게대하고 처음 대통령님 께서는 공직자는 국민에 머슴이라고 했습니다. 주변을 보면 힘없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복지기금을 받지못하는 경우가 너무많은되 어쩌면 공직자들이 농민에게 돌아가야할 쌀직불급이라든지 복지기금이라든지 관리해야할 관리자는 뭐하고 있었는지 근무태만아닌가요
똑 같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핑계되고 책임져야할 사람은 없고 이래서 어려운 나라가 경제가 언재 회복되어 나 같은 사람도 이나라국민으로서 행복하게 살수있을까요 대기업을 다니다 명퇴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강퇴를하여 너무어려운 가정생활에 빛만 늘어나고 매일 한숨만쉬고 삽니다. 지난날 직장생활때는 그래도 행복했지요.
너무너무어려워서 현금카드사용하여 간신히 국가세금을내고있는되 이번달부터는 세금을 못내겠더군요 도저히 현금이 없으니 세금을 낼수가 없게되더군요
일자리를 구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나이53세 구할직업이 없어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마음으로 5년전에 퇴직을 했지요 그러나 새상속에 현실을 너무냉혹합니다 특히 은행권은 절대로 대출받기가무척 까다롭습니다.
이번기회에 공직사회에 투명성있는 감사가 있어야합니다 철저히 전기관을 감사해야합니다
철저히 작은비리라도 찾아내서 모두환수하고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통하여 새로운 정신상태로 거듭나야합니다 너무한자리에 장기근무자는 대대적으로 돌려야합니다 무조건 부정공직자는 퇴출시켜야합니다. 부정에대한 책임도 철저히져야합니다..
구청만이 아닐것입니다 공직기관은 모두 철저한감사를 통하여 깨끗한 공직사회가 될수있도록 변해야합니다 국민에 머슴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받는다고 일못한다고 핑게대지마세요 목하면 떠나세요....
주변에 이웃을 한번 돌아보세요 너무힘들어서 지쳐 숨쉴 힘도없어요 너무좋은차 좋은것만 같고 살지마세요 그럼 물질이 있다면 어려운 사람들 도우세요
처움부터 어려운가정이 된것아닙니다 직장을 일고 다시일어서는 과정이 너무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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