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 친절하고 봉사하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 한다는 등 좋은말은 다갔다
붙이며 고작 이정도 수준인지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5월20일 질의응답에 진정서를 올려 놓았더니 고충처리위원회로 이관 하였다며 친절하게 연락처 밑 처리하지 못하여 죄송 하다는 글을남겨 아주좋음 평가와 인사말.
하지만 위원회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 시간만 낭비하게 하였다는 생각이 들고 속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하여 군청건설과에서 수십년 동안 해온 업무가 이제 시작하는 의원회로 이관
그러면 이 의원회가 없어을때 몇십년동안 일을 어찌 처리해 왔는지.담당자에게 잘보이고 힘 있으면 보상해 주고 힘 없고 마음에 안들면 보상 안해주고 했는지 한심하고 실망 하지 않을수가 없읍니다
그리고 민원회신 공문을 군청에서 받고보니 앞 뒤가 맞지않는 행정처리로 나는 생각이 듭니다.
제5절: 영업의 손실등에 대한 평가
제45조: 영업손실의 보상 대상인 영업
2항 영업을 행함에 잇어서 관계법령에 의한 허가＊면허＊신고 등 (이하"허가"이라한다.)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허가등을 받아 그 내용대로 행하고 있는 영업
이선우는 해당 없음 이라는 회신을 받았읍니다.
그러면 지금 문구를 운영하라 사람을 위사항에 해당 되는지 지금 문구운영자들은 이선우 명의로 2004년 종합 소득세 신고 301-25-40664 업종코드 523520 수입금액
2백만원을 이선우 명의로 본인도 모르게 신고하고 모른체 하는등 파렴치한 사람들 입니다.
그럼 분명 내명의로 이사람들이 문구를 운영하고 있는게 사실인데도 이선우 보상조건에 해당없다면 건설과 이관희는 업무를 몰라서 우리를 지금까지 우롱하고 기만 했는가 현재문구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군청을 드나들며 보상을 요구 그때마다 담당자는 이선우와 합의가 이루어 져야만 보상이 이루어 질수있다는 답변 현재문방구를 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찾아와 인감증명서.명의이전을 요구하며 괴롭힘은 물론 남편직장 노조의원장에게 나쁜쪽으로 전달및 주의사람들에게 나뿐소문을 퍼트리고 새벽 1시30분에 야구방망이 들고 죽인다고 처들어오고 밖에서 야구방망이을 질질끌고 다니며 주의사람들도 잠을 설치게 하는등 2개월 정도 괴롭힘을 당해. 담당자 이관희에게 전화하니 아줌마내는 보상에 조건에 해당 안돼요 고충처리의원회에서 연락받아 잖아요 한다.
보상규정도 모르는 고충처리의원회는 행자부.군청 삼위일체가 되어 우리를 우롱하고 있다는 생각이며 건설과 이관희는 우리에게 보복하기 위해 이런식의 행정처리. 2개월 정도 괴롭힘을 당하게하고 이웃과도 철천지 원수처럼 지내게 만들어 놓고도 죄가 없다는 말인가 그리고 아줌마는 맞지만 가스롭게 부르는 아줌마의 호칭 이것이 배워다는 공무원 수준 인가요 요즈음 타기관은 윤리경영 경영혁신등 변화 하고자 몸부림 치고 있는데 공무원은 언제까지 국민위에 군림하려 하는지 질의응답에 올리려 하였으나 이번에는 어디로 이관할지 몰라 바쁘신 장관님께 올림니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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