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시에 살고있는 김경희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팔달구청 환경미화원시험에 남편이 응시해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과는 별개로 수원
시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아는 사람이 합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소위 빽이라는 것이 환경미화원 시험에도 작용한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시장님 권선구청에서 10월 16일(수)13:00부터 환경미화원 시험을 다시 보게 되는데 투명하고 공
정한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답답하고 억울해서 대통령님과 도지사님 시장님 팔달구청장님 권선구청장님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 제가 한심스럽지만 , 서민의 애환에 귀기울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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