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농림부 수출입 담당하시는 분에게 꿀수입에 관하여 질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꿀수입에 관한 공매는 농협중앙회에서
1월경에 공매한다고하여 각종 신문을 ?어보고 있었지만 공고 되는곳을 ?기가 힘들것같아 직접전화로 알아보앗지만 담당부서를 ?기가 어려워 직접방문하여 안내로 부터 어렵게 부서를 알아 보아 부서를 방문했습니다.
담당하시는 분을 만날수 있었는대 무슨 죄인 다루드시 우리나라 꿀이 있는대 왜 수입을 할려고 하느냐하며 다구치며 6월 이나 7월에 공매가 있을 수도 있고 안할지도 모른다고 하며 거만한 태도로 답을 하며 이것은 농림부가 해야 할것을 자기내가 도와 준다고 하며 농림부에서 공매에 관한 내용이 와야 알수가 있다고하니 이런 경우에는 농림부에서 직접 취급을 하며는 좋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국내산 꿀만으로는 식용도 부족하거니와 다른 제조용으로 쓰기에는 가격이 비싸므로 적정양은 수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농민들을 보호하는 차원은 잘 이해합니다.그러나 어느국가를 막론하고 꿀로 제조하는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카나다 혹은 유럽 국가 일본 중국도 다른 국가에서 꿀을 수입하여 쓰고 있습니다.이들 국가들은 자국에 꿀이 왜 없겠습니까?
농협에 담당하는 분은 좀더 친절히 대할수는 없는지요?
아마 이러한 이야기를 하며는 내가 언제 그랬냐고 따지고 오리발 내밀겠지요.오즉하면 제가 농림부 란에 이러한 글을 올리겠습니까?정부에서 필요하다고 하니 수입량을 정하여 공매토록 한것이 아니겠습 니까? 눈물이 핑돌도록 면박을 하기에 정부에서 정한 것이라고
하였드니 조금 가라 않았습니다.
이런 불친절하고 오만한 사람이 농협도 국가에 일을 돕는 하나에 기관인대 큰 벼술한것처럼 국민위에 군림 할려고 하며는 정말로 민주적인 국가가 되기는 멀었습니다.민주주의 국가에 대통령도 국민과 1대 1로 편안하게 대화하고 대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국가 기관이나 사기업이든 사라저야 합니다.
2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