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K C 부회장 최종관
이자는 98년 sk 건설 공사을 미끼로 돈을 사취하여 98년 12월15일 미국으로 도피 하였습니다.
현재 최종관의 사항
1. 99년 5월과 6월 2 건의 기소중지자( 2건 금액 2억5천)
2. 99년 주민등록 말소자.
3. 2002년 6월 20 일 인터폴 수배자
4. 도피당시의 여권만료일 2002년 2월18일
이와 같은 조건으로 최종관은 LA 한국영사관에서 여권번호 LA 255141 만료일 2007 년 3월25일 의 여권을
신규 발급 받았습니다.
여권 발급이 될 수없는 신원부적합자라는 것을 알게 되여 LA 영사관에 이의를 제기하니까 선발급 후 신원조회조건이라 여권발급 타당 하다고 합니다.
신원부적합자이니 여권은 회수 하겠다고 하기에 회수 여부을 알려 달라고 하니 개별민원인에 제삼자에 정보는 제공 할수가 없다고 하니 기가 막힙니다.
신원조회를 후에 한다고 해도 이사람이 이의 제기 전에 여권회수가 되여 있어야 하고 제가 개별민원인이 아니고 피해 당사자인데 이런 말을 믿어야 합니까?
그리고 이 자는 여권 발급 신청시 SKC 부회장으로 상사주재원 체류 연장이 ‰榮鳴?합니다.
LA 한국영사관은 잘못이 없다고 여권과는 말 합니다.
저와 LA 영사관의 대화는 LA영사관 홈페이지 영사 업무 문의란 2003년1월20일 부터 오늘까지 보시면 됩니다.
그곳을 보시면 제가 얼마나 억울한지 아시게 됩니다.
최종관을 강제 송환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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