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은 어떻게 처신했기에 보건복지부와 장관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냐,
이 내용 보는 즉시 각성하고 처벌조치하지 않을 시에는 청와대와 정면대결도 불사할 것입니다.
김근태장관은 지난 10월 1일 올림픽선수단 해단식에 참석해 장애인선수의 수급권자 탈락방지를 약속했는데 지금에 와서 뭐 어쩌고 어째?
장애인들이 너희들의 입방아 찧는 장난감인줄 아느냐, 왜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느냐, 일국의 장관이란 작자가 지가 했는 말 하나 약속 못 지키고 거짓부렁이 하는 것이 장관이라고 목에 힘주고 다니냐.
그 목 분지러줄까,,
어떻게 행동했기에 생활보장과가 너의 말을 그렇게 무시해버리고 거짓말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냐?
아무래도 김근태장관이 아니고 생활보장과의 쫄다구지?
출근길이나 행사장에 나갈적에 김근태장관과 한번 정면대결로 박아볼까?
아무래도 너희 보건복지부 정문보다는 너의 차가 약하겠지...
다치기 싫으면 생활보장과 처벌조치하고 너의 입으로 떠벌린 약속 지켜라. 그렇지 않을 시에는 진정으로 행동으로 옮길 것이다.
내가 김근태장관의 차를 박을 사람인 것을 너희 보건복지부는 잘 알고 있지?
즉시 답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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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장관과 보건복지부는 어떻게 해 주어야만이 정신을 차리겠는가,
차로 돌진이 아닌 이제는 폭파시켜야만 정신을 차리겠는가.
본 전국협의회에서 중증장애인들의 진정한 독립생활을 위해서 예산을 마련하라고 알몸시위했지, 보건복지부 너희하고 자립생활센타협의회하고 밀실야합하여 6억5천을 쓰라고 알몸시위와 목숨을 건 휠체어로 국토종단을 했는 줄 아느냐?
본 전국중증장애인독립생활대책협의회에서는 근거없이 위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름은 밝힐 수 없고 한국자립생활센타협의회의 한 관계자가 분명히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협의회의 입장은 협의회에 소속된 센타만 지원할 것이다"라고 했다. 김근태장관에게 본 협의회에서 어떤 실력행사로 당하게 해 주기를 바라는가. 이런 무력을 행하지 않고 협력과 대화로 나오기를 원한다면 6억 5천에 대한 밀실야합을 당장 철회하라. 철회하지 않을 시에는 실력행사로 나갈 것임을 밝혀둔다.
전국중증장애인독립생활대책협의회 장 최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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