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무 보수 명예직으로 출발한 지방의회는 올해부터 의정 활동비등이 대폭 인상돼 이달부터 적용 받게되므로
연봉 도의원 2.760만원 시.군의원 1.880만원 숙박비 여비등은 별도로 지급되어 지방의 원 고액 연봉시대를 맞게 되었다는 얼론 보도가 있었다.
우리 이장 통장 으로서는 이해 할수 없는 일이며 자금난에 시달린다는 지방 자치단체가 이장 통장 수당 몇푼 올려주는게 못 마땅해
이장 통장 수를 줄이기위한 조례개정 작업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 이장 통장들은 정말 한심하다는 불만을 표출하지 않을수 없는 문제인 것이다.
이장 통장들에 지나온 과거 역사를 들여다보면 이장 통장들은 명예직 무보수로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수많은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며
가정일을 등완시하고 가정파탄을 감소하면서 까지 최일선에서 오르지 마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 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시점에서 지방자치 단체가 수당 몇푼 올려주는것을 자금난에 빌미로 삼아 이장 통장 인원 감소 조례 추진에 대한 홀대에 대해
납득하기가 어렵고 그동안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한 이장 통장들에 예우인가 분노 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수당 많이받는 공무원들께서 마을 이장 통장 일을 다맡아서 마을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이장 통장들은 이장 통장 불신에 대해서 납득 할수없고 강원도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공정성과 지방행정을 믿고 따르기 어렵다는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런 행정 과정을 지켜 보고있는 강원도 이.통장 협의회는 무얼 하고 있는지 궁굼하고 정부나 행정 자치부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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