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교수에게
선택권을 한 번 주면 어떨까요?
민주주의 아주 좋아하는데,
북한의 민주주의 한 번 맛보라고
원한다면 그 쪽 민주주의 하에서
살아보는 것이 어떨지.
철부지 교수들 중
원하는 사람들만 모아서
말 끝마다 민주주의 입에 붙이고 사는 사람들만 모아서
북한으로 보낸다면,살아보라고--- ---
갈까요?
대한민국은
기회주의 기득권자의 나라이고,
친일한 사람들이
득시글 하는 나라이고,
그런 사람들이 국호를 대한민국이라하였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인정하기 싫다면
뭐 미련 둘 것 있습니까?
반목 갈등만 하지 말고, 앗싸리
선택하는 거지요. 북한도 우리 민족이
체제한 집단인데, 원한다면 보내는 것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한 번 가면 돌아와선 안되지요.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보안법이 살아 있는 나라이니까.
그러니까, 대한민국 교란 시키지 말고.
철부지 교수들 북한 가기를 원한다면
보낼 수 있는 법 만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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