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장인이 남로당 부위원장, 양민 학살, 비전향 장기수로 옥중 사망, 본인 스스로 국가 보안법 폐지 주장)
허성관
(현 행자부장관, 노무현 장모쪽 친척, 노무현의 장모가 허씨임.
장인이 양민학살로 마을을 몰살시키자
허씨 집안에서 의절했다가 수십년이 흐른 후
대통령선거를 즈음하여 허씨집안의 허성관씨 쪽에서 합류함.)
- 이사실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임.
문재인
(현 민정수석, 부산지역 좌익 운동권의 시국사건과 노동사건 전담 변호인)
이호철
(현 민정비서관, 공안사건 부림사건으로 구속, 노무현이 담당 변호사)
고영구
(현 국정원장,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고정간첩을 평화주의자라며 석방운동)
서동만
(현 국정원 기조실장, 동경대 와다 가스기의 제자, 친북주의자, 좌파 교수)
안희정
(고려대학교 애국학생회, 반미 청년사건으로 구속, 학생 조직 내에 인민무력부 설치)
이광재
(연세대학교 좌익 학생운동의 핵심)
강금실
(현 법무부 장관, 부친이 제주 4.3사건으로 사망, 전 남편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 판사의 신분으로 국가 보안법 철폐 및 위헌 주장)
이창동
(현 문공부 장관, 부친이 남로당 간부)
박범계
(현 민정 비서관, 한총련 학생들의 구속영장 기각 판사 출신)
이범재
(전 정권인수위, 구국전위대 선전책,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배중 정권 인수위에서 활동)
연세대 83학번인 이광재(38) 국정상황실장은 운동권에서 인정하는 전략가입니다.
데모 기획을 그처럼 빠르게, 조직적으로 일사불란하게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데모 효과의 극대화 방안은 그의 머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는 전면에서보다 주로 배후에서 일했습니다.
이광재실장은 졸업 후 부산에서 위장 취업하다
투옥된 경력이 있습니다.
고려대 83학번인 안희정(38)씨는 고려대 애국학생회 사건과
반미청년회 사건에 연루돼 투옥 경력이 있는
운동권 핵심 멤버입니다. 대학가에 주사파가 처음 등장한 것은 1
985년 말이며, 초창기 활동 무대는 서울대학으로 한정돼 있었습니다.
서울대 주사파는 1986년 전위조직으로
구국학생연맹을 결성하는데 이에 대응해 고려대에서는
애국학생회가 창설되고, 연세대엔
구국학생동맹이란 단체가 등장합니다.
이 세 개를 모두 주사파가 장악했습니다.
이광재실장은 연세대 구국학생동맹 멤버였습니다.
고려대의 애국학생회를 발전시킨 것이
안희정씨 주도의 반미청년회입니다.
1989년에 결성된 反美청년회는 전국 대학가에 뿌리를 내린
반미 운동세력이었습니다.
이 반미청년회가 全大協(전대협ㆍ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前身입니다.
서갑원(41) 의전팀장은 국민대 운동권 출신입니다.
이런 놈들이 대가리 짜내서 광화문 집회 만드는건 식은죽 먹기다.
국민들이여 현혹되지마라.
빨갱이새끼들은 광화문 촛불집회를 이용하여 반미 반정부를 외치고
개혁이란 이름으로 이상국가 건설을 획책한다.
막스는 말했다. 이상국가 건설을 위해 동원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은 정당하다고 말이다.
국민들은 벌린당과 노통에게 표를 주겠지만
그것은 곧 그들의 횡포를 조만간 보겠다는 것과 같다.
그들은 17대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개혁이란 이름으로 싹쓸이를 할것이다.
북한은 이렇게 외치고있다.
위대한 조선인민공화국 영웅의 딸이
남조선의 영부인이 되었다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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