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무나 하나?
나라 경제 아무나 부흥케 하나?
왕대밭에 왕대 난다는 씨종자가 따로 있고
고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따로 있다.
민심이 천심이라는 국민이 뱉는 말로 검증된 사람이 따로 있다.
박대통령이 집권초기에 국민들은 우리도 잘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갖었던 그대로 경제부흥과 민족중흥을 이루었다.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을 거처서 양김이 나라를 집권 할 때
그들이 집권하기 위한 투쟁 민주화는 몰라도 나라의 경제와
색갈론에 국민은 항상 걱정을 했었다
국민의 걱정 그대로 나라의 경제는 거들이나 아시아경제의
허브는 커녕 변방으로 밀리기 시작했고
속일 수 없었던 국민의 예리한 판단의 말 그대로
지금 나라는 김대중 대통령 색갈론 그대로 서울이 서울인지
평양인지 분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고 보면 민심은 천심이라는 국민이 보는 눈이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확인시켜주었다.
지금 TV의 포풀리즘의 선동으로 총선에서 의석 100%를 집권여당이
장악을 해도 국민은 불안하고 김정일식 통일 이외는 나라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는 국민의 눈과 뱉는 말은 예언이 되어 또 이루어가며
우리들에게 확인 시켜줄 것이다.
그 국민의 눈은 그리고 또 그 국민의 말은 박근혜의원 대표당을
바라보고 새삼 희망을 말한다.
朝鮮日報 논설에 한나라당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답하라는
질문에 박근혜 대표당은 나라의 경제와 국기인
자유민주주의를 확실하게 세우는 씨앗이기에 존재해야 하고
국민은 그 당에 희망을 걸어본다.
지금 반탄핵으로 인기절정에 이르러
북한처럼 총선에서 한나라당 이외에 100% 의석 전권을 장악하는
당이 나와도 희망이 없게 느끼는 것은 씨종자가 참 자유민주주의도
시장경제중심 자본주의도 아니기에 한국의 미래는
김정일 통치하의 북한 경제 수준 밖에 더 발전이나 진전이 없다.
그러기에 다 떨어먹고 빈혈, 패가 상태인
한나라당을 이제야 많이도 늦었지만 제 주인 박근혜의원에게
대표지휘봉을 쥐어주었다.
그래도 한국의 희망은 박근혜 대표당에게 있다.
왕대 밭에는 왕대가 나기 마련이고 박대통령의 60년 생에와
정치를 어려서 부터 보고 익힌 대 숙련공이고 본인과 선대의 경험을
합치면 아마도 100세도 넘는 노련한 정치가라 해야 맞고
경험으로 누구의 추종도 불허한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성경에 정직한 자에게는 하나님도 돕고 함께 하신다는
정직과 깨끗함이 몸에 배여 있는 일명 소공자(小孔子)
이기에 다시 한번 나라를 위해 일을 해내고야 말 분이시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육여사 어머니도,박대통령 아버지도,
나라를 위한 처절하게 희생재물이 된 가정의 자녀로 태어나
남모르는 고뇌를 많이 겪었던 희생자이기에 박대표의 행보에는
천인(天人)이 함께 도와 많은 열매를 맺는 구국은 이루어 내고야 말
것이다.
100년이 넘는 고도의 정치경험자, 사심이 있을 수 없는 깨끗함과 정직함,
사욕 쟁취란 있을 수 없는 희생의 사람 박근혜 대표당에 이번 총선에서
늦은 후발이지만 의석 수도 많이 열매를 맺겠할 것이 분명하다.
설혹 의석수가 몇이든 박근혜 대표당은 한국인의 희망일 수 밖에
없다.
박근혜 대표 의원님은 힘을 내시고
국민은 새희망 정치 박근혜의 의원 대표당에
전폭으로 성원을 보내주자.
2004년 3월 23일 -으뜸빛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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