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잠들 시간에 제일 첫째에 글올려 놓고,
쾌재를 부르는 그녀.
새로운 싸움에 대비하기 위해...
자기 홈으로 반대파를 끌어드려 주인행세하며,
박살내고 싶은 ... 즉... 욕을 함부로 한다거나
하면, 다음에 명예훼손으로 신고할 작전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지.... 충분히 그럴 수있는 여자이니...
참 가소롭다.
진실의 소리인양 그녀가 만들어 짓거리는 소리들..
전에도 들어서 안다. 그런데 지금 어떤가????
자기와 배포가 맞지 않으면, 모두 거짓의 소리들이라
매도하는 그녀... 거짓의 증거라며..끝없는 집착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칼휘드름으로 분해하는 그녀...
누군가 그녀를 그녀가 가진 칼과 같은 칼로 해부해
주기를... 그녀를 잘아는 측근이면, 그녀의 실상을 아주
잘 알텐데.. 그녀의 남편???? 아니면... 그녀의 친척...
아니면.. 그녀와 관련있는 사람들은 없을까???
친지 중에서... 그녀가 어떤 성격의 소유자이며..
어떤 형성과정을 거쳐온 여인네인지??? 어떤 학벌가졌는지.
낱낱이 자세히 추적 조사해서 밝혀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럴만한 가치있는 인물은 아닌듯하다. 전혀...
아주 쓰레기 수준임을 사이버에서 봤는데... 그래도 누군가
밝히기 위해 지금 조사 중이겠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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