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남이란 놈이 몇 살이나 쳐먹었는지, 박정희때 어린나이에 무슨 고생을 그리 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박정희 군사독재에 반대했던 지금 50, 60대 대부분이 박정희를 존경하게 된 이유는 네놈이 존경하는 역적, 가짜 민주투사 대중이놈이나 주둥이만 나불거리는 인격파탄자 노무현의 행적과 비교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올것이다.
우리도 당시에는 중앙정보부나 보안사령부의 반인간적 폭거에 치를떨며 영삼이, 대중이 같은 어리석은 자들 말에 열광했느니라.
그러나 보아라. 네놈들이 존경하는 김일성 부자처럼 몇백만의 동포를 죽이고 지금도 칠천만 민족을 핵무기로 위협하고있는 자들을 도와서 나라를 망쳐놓은 소위 민주화 투사들과 그 주위 인사들의 몰염치한 작태를 십여년간 보고도 박정희를 욕하느냐.
포항제철, 고속도로, 월남파병, 등등, 국가를 위해 고민해가며 이루어 놓은 업적들은 박정희 친일 행적이나 친공산당 행적을 비난하는 네놈들의 얄팍한 주둥이를 찢어놓아도 시원치않을
만큼 유사이래 가장 뛰어난 영도자의 결정이었다.
박정희시절 억울하게 죽은 애국자들도 더러 있었지만 지금 도리켜 생각하면 국가 발전을 위한 어쩔수 없는 희생이었다. 대중이처럼 고속도로 결사반대, 월남파병 결사반대, 한일협정
결사반대, 매사를 결사반대하는 친북인사들을 다스려가며 국가를 오늘날처럼 세계 선진국에
올려 놓기 위해서는 일부의 희생이 불가피 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된다.
한손에 총을들고 한손에 망치들고 갖은 고생 다하며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은, 부모세대의 짐이 되고있는 지금의 젊은 놈들이 박정희를 욕하며 역적 대중이, 무현이를 감싸고 김정일 일당을 동족이라고 부르다가 신용불량자로, 삼팔선, 이태백 신세가 되어바린 이 개같은 현실을 저주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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