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한 역적 노무현은 원래 감옥소에 두 번 갔다온 전력이 있다.
하나는 고시 공부하던 시절에 친구와 공모하여 부자집을 틀어 절도로 감방에 갔다온 경력이 있다하고
하나는 노동운동하다가 감방에 갔다온 경력이 있다한다.
그런데 내가 2005년 처음 있던 부산구치소 방이 옛날 절도 전문방으로서 무현이가 있던 방이라고 구치소 노장직원이 이야기 하더라.
그래서 직원왈 이 방이 한상구당신의 감방선배가 노무현이라고 하더라 나는 크게 웃으면서 다시 밖에 나가면 노무현이를 이 방에 다시 쳐 넣어야 된다고 다짐했지.
그런데 작금의 검찰수사를 보면 당신의 가족 민경찬 당신형 건평이 사돈 조카사위 등등 모두 범인들이네
당신이 불법으로 청와대에 있으면서 그렇게 깨끗하다고 큰소리 치더만 어떻게 된 일이고 어디 변명 한 번
해봐라 당신의 꼴이 똥물을 쳐 바른 생쥐 꼴이구나
내같으면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했고 나의 숨겨놓은 딸을 형님이 키우고 있고 그 애인은 형님이 데리고 산다고 재직시에 수십조에 달하는 부정을 했노라고 고백하고 스스로 너의 감방에 다시 들어가라 알간!!!
2009년 4월 1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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