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준법정신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끔찍”하다고 하였으니
노무현에게 끔찍한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국가와 국민위에 군림하여
친북좌파로 자유를 허물고
지은 죄가 태산 같으니
노무현으로써는 끔찍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 할 것이다.
왜 재집권 가능성이 없으니까 고민이 되는가?
뒷골이 당기고 두통이 생기는가?
구린내가 나는 것이 많으니까
두렵고 끔찍할 것이다.
선관위가 납득하기 힘든 결정을 내린다면
헌법소원을 내겠다는 것은
노무현에게 조금도 불리한
결정을 내리지 말라는 협박과 공갈인데
이것은 선관위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국민에 대한 협박공갈이다.
그러니 국민들도
파렴치범의 협박공갈에 보호차원에서
응징은 당연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길거리의
돌멩이로 보는 것은 자연사의 이치이고
시정잡배수준으로 보는 이유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하는 말
“정말 죽어봐야 저승을 알 것인가?”
친북좌파 위정자들이
죽지 않으려고 최후발악으로
범여권에서 시나리오 각본으로
게 고등 망둥이 피라미 같은 잡탕을 모아
1대1대선구도 만들어도
민심이 분노로 돌아서서
친북좌파 행동의 정치가 진저리가 나고
분노로 이빨을 갈고 있는 마당에
정권연장이 될 수 없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무엇이 부족하여 자고나면 시비걸고
가만있는 국민에게 상습으로 구타 폭행하고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 것을 망상하고
겨우 임기 몇 개월 남겨놓은 주제에
지나온 국정운영 되돌아보고
반성의 기회로 삼고
국민들에게 사랑과 따뜻한 온정은
베풀지 못할망정
그저 언론에 구타하고
상대방을 죽어라 미워하고
남 탓하는 버릇으로 싸움 걸어오니
대통령의 매너는 날 파리 똥파리와 같다.
진정 죽도록 몰매를 맞아야만
정신을 차릴 것인가?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다.
더구나 정치 감정은 말로가 비참하거늘
웃통 벗고 죽여 달라고 달려들면
못할 것도 없다.
어디서 함부로 독재자 딸 운운하고
어디서 함부로 “한나라당 집권하면 끔찍”하다고
개짓는 소리를 해대는가.
민주주의 빙자하여 국가관과 애국심을 버리고
민주주의(국민)를 팔아먹는 주제에
참여정부 정치는 게나 고등이나
하나마나 정치
민심이반으로 국민들 90%이상 등 돌리는 꼴이니
참으로 용서 받지 못할 인간이다.
그게 어디 대통령인가.
시정잡배 행동이고 망나니짓이지
집권당으로 집안하나 다스리지 못해
열우당에 침 뱉고 돌아서는 꼬락서니
감히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고
한국 정치사 도덕 망신이고
세계의 웃음거리인데
네 탓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가?
그것이 어디 대통령 자질로 할 말인가?
노무현이 물러나면 따질 것이 너무 많다.
전자개표 부정선거 의혹 따질 것이고
대재벌과 100대기업에 당선축하금 의혹 따질 것이고
지난대선 때 본인의 대선자금 중단을 특별히 따질 것이고
삼분의 일 초과하면 대통령직 물러난다는 거짓말 따질 것이고
친북좌파 정치로 자유를 허문 일 따질 것이고
국보법폐지 주장을 따질 것이고
대기업에 위압감 조성한 일 따질 것이고
교육정책 사학법 개정 따질 것이고
특정언론에 삿대질로 세무조사 따질 것이고
어용의 과거사위원회 따질 것이고
어용 친북 위원회
어용 시민단체, 어용 위원회 어용학자들
불법 정치자금 수수 따질 것이고
곳곳에서 바람잡이로 놀아나서
국민들의 귀와 눈을 어둡게 한 것을
폭풍의 언덕처럼 태풍의 단칼로 정리를 할 것이다.
노무현 호 항해선이 암초에 좌초되어
뛰어내려 살겠다고 탈출한 것은
오로지 정권 재창출이 아니라
개죽음 당하지 않으려고 탈출을 한 것이다.
집권당 열우당이 망하는 지경에 있으면서
오히려 큰소리치는 양아치 발상은
진정으로 죽어봐야 저승을 알 것이고
퇴임 후 웃통 벗고 죽여 달라고 악을 쓰고
덤비니 책임추궁 죽일 수밖에 더 있는가?
하늘이 무너져도 정권교체 하여
친북좌파 완전 뿌리를 뽑아
사필귀정으로 알몸으로 되돌려 놔야 한다.
-백 식: 시인 칼럼니스트
추신: 50억원 수수의혹은 먼지에 불과하다. 한나라당은 왜 개혁을 늦추나? 거머리 똥구멍 뒤집듯이 노무현 당선축하금 수수의혹을 밝혀야 한다. 500대 기업에 지시하여 의무적으로 건넨 돈을 강제로 써내도록 해야 한다. 세상이 뒤집혀질 것이다. 임기동안에 사바사바하여 불법으로 걷어 들인 돈이 최하가 수천 억 원 의혹이다 그 돈을 추적해야 한다. 서민을 빙자하여 자기는 깨끗하다고 바람 잡아 국민에게 사기 친 노무현을 절대로 용서해서는 아니 된다. 깽판두목을 그대로 두어서는 아니 된다. 옥문에서 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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