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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스포츠신문
작성일 : 03-03-04
조회수 : 5,394
추천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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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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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에 야구감독이야기 연재물을 막 보던 중이지요.그런데...
김응룡 감독편을 보는데...제목이...
[내 야구는 미국이야. 무조건 우기지. ]
이게 무슨 제목인지 본문 다 읽어도 이해가 안되더이다.
한참 생각해보니 알듯은 한데 그래 비유할 데가 없어서 미국에 비유하다니..
옛끼 이보슈
진짜 위도 아래도 예의도 염치도 없이 우기는 놈은 미국이 아니라 김정일이놈이 아니던가요?
이런 스포츠지를 보니 요즘 애들이 왜 그리 이유없는 반미. 형평성을 잃은 반미를 하는지 알겠소이다.
참
큰일이요.
기성세대 각성하고 스포츠지도 정신차리게 데모합시다.
안 그러면 다음 정권도 없어요.
참고로 그거 쓴 기자는 한용섭 기자 [email protected]이란 쓰레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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