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예의범절이고 매너고... 아무 것도 없는 쌍놈이다. 협박하여 뺏어먹는 게 이 놈의 직업이다. 아무리 얻어먹어도 자기 말을 안 들으면 욕지 걸을 퍼 붓는 천하의 쌍놈이다. 이런 쌍놈을 10년간 상전으로 모신 쌍놈이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지금 우리가 김정일에게 당하는 것은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이다. 쌍놈을 상전으로 모셨으니 쌍놈이 기가 나서 이런다.

이놈은 아예 태극기를 내리고 북조선인민공화국 깃대를 꼽으라는 태도다. 먹다 남은 것을 죄다 달라는 태도다. 이런 날강도 같은 놈 보았나? 이런 놈에게 간이라도 뽑아주려고 날뛰던 김대중은 아들과 비서에게 금배지 달아주기에 미쳐 있다. 이놈의 속셈이 무엇인지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나라를 들어먹을 놈들에게 대통령 직함을 5년씩 안겨 주었으니 유권자가 미쳤지.. 4월 9일은 절대로 미친 짓 하면 안 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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