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과 사제단은 친북비리에는 입다물까
은혜도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 위선자 김용철은 더러운 입 다물라!
자신을 고용하고 키워준 삼성의 발뒤꿈치를 무는 더럽고 악랄한 살모사 같은 인간 김용철은 사제단 건물에서 나와라. 그렇게 자신이 당당하다면 당당하게 말하면 된다. 사제단 빨갱이들 등뒤에 숨어서 주둥이만 놀릴 필요는 없지 않나?
함세웅, 김정현, 문정현, 문규현, 이재정, 송기인 등의 불의구현 사제단과 김용철에게 묻는다.
김용철과 사제단은 친북비리에는 입다물까? 김용철과 사제단은 그동안 왜 친북주사파 정권의 비리에는 입다물어 왔나? 진실과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서 폭로하는 것이라면 김대중, 노무현의 비리도 폭로해야 하지 않았나 싶다.
진실과 정의를 바로세우는 것이 목적이라면 김용철은 삼성이 주는 월급과 보너스와 기타뒷돈을 받아처먹어서는 안되었을 것이다. 차명계좌 같은 소리로 어설프게 변명하지 마라. 김용철 자신이 강력하게 싫다고 하면, 여기가 공산국가도 아닌데 삼성에서 김용철 이름으로 차명계좌 9개를 만들리는 없다.
개대중, 노무현이야 비리의 화신이고 개대중때의 대북특검, 카드빚, 권노갑 박지원 뇌물사건, 홍삼트리오와 최규선 게이트, 윤창언 윤상림 게이트, 손충무씨 등 애국자들이 증언한 미국내 개대중 비자금 4천억달러 등
노무현때의 이광재 안희정 염동연 이재정 강금원 등 386측근들의 나라종금, 썬앤문, 장수천, 민경찬의 850억 펀드, 열우당의 전신인 개혁정당이 선거자금으로 모은 자금, 노건평 뇌물수수, 노희정 뇌물수수, 이기명 아들의 방송사 여직원 성추행사건 등!
비리 부정부패덩어리는 노무현, 개대중 패거리들이다. 김용철,사제단은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북한을 찬양하고 연방제를 주장하던 개정일이 간첩들이 활약하던 때는 입을 다물고 유독 삼성에 대해서만 왈거왈부하는가?
은혜도 모르는 파렴치한 사기꾼 김용철은 더러운 입 다물라!
그들은 정의사회 구현이 목적이 아니라 차기총선이나 차기 지방자치단체 선거를 통해 부활하려고 잔머리를 쓰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삼성보다 앞서 김대중, 노무현 등의 비리 특검이 우선 선행되어야 하며
그 다음에는 바로 김용철을 사주한 배후와 사제단의 목적을 조사해야 한다. 김용철의 목적과 배후 사주자는 누구며 김용철이가 삼성에게서 받아챙긴 뒷돈 등 김용철, 사제단 비리부터 먼저 조사하자.
65505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