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역에 원자폭탄을 떠뜨렸다는 수구 빨갱이들이 설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 자들은 자신의 정체는 철저히 숨기면서 집요하고 끊임없이 활동ㅎ하였다는 점에서 전문 빨갱이로 보여지는 자들이었었는데, 이런 자들일수록 더더욱 애국자인체하며 참된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수없이 내?아 세력을 약화시키고 분열시켜 호구로 만들어버리는 간악한 자들입니다.
요즘 시스템미래당이 창당의 핵심이며 주역인 지만원 박사를 모함하고 시스템당을 파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보면서 나는 웬지 참된 애국인사들을 빨갱이로 몰아서 죽인 자들이 생각납니다.
온갖 애국은 혼자서 다 하는척하면서 결국엔 애국세력의 약점을 캐내고 함정을 파서 꺼꾸러뜨리는 빨갱이들 말입니다.
이런 우익을 가장한 빨갱이들은 반공과 빨갱이 타도를 입에 달고 살지만 결국 애국세력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남기고 떠나갑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겉에 참된 빨갱이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부디 더럽고 추악한 욕심을 채우려다 낚시에 꿰이지 마시고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말을 믿지말고 행동도 믿지 말고, 오랜동안 검된 행동만을 믿어주실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모두들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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