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 국민을 조롱과 기만한 기자회견하고 속이 다 후련했다고
애프터 서비스로 국민을 분통 터지게 만든 천재입니다
안희정 동업자가 확실, 안희정이 장수천 10% 주식 보유.
나라종금에 관련된 안희정을 장수천 비리도 아니까 입막음용으로
TV에 나와서 안희정은 친구이자 동업자라고 적극 변호하여
아래것들이 광주일고 출신인 강형주 판사한테 광주 출신 안희정을
실질영장심사 하도록 하여 영장 기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노무현이 그동안 연대보증 섰다고 박박 우긴 장수천이
노무현 주식 25% 보유(액면 1만원짜리 1250주)
건평 20% 보유
인희정 10% 보유
김각로(구미지구당 위원장 이성면의 매형)25%
홍경테10% 노무현 부산상고 후배로 비서관 출신
1996년부터 직접 장수천 경영했다면서도,
건평 안희정을 주주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공개하지 않고
2000년 7월까지 남은 부채 26억을 후원회장 출신인 이기명이
용인땅을 매각한 계약금으로 5억원 갚은 이래 금년 3억 8500만원 등
총 18억 8500만원 혼자서 3분의 2를 갚았답니다
노무현 개인적으로 대선자금 모은 돈을 이기명한테 넉넉하게 주고
또는 대선 자금으로 일부 주고 사업하면 적극 밀어주기로 하고
언론과 국민들이 눈치 못채도록 하기 위해서 이기명 땅을 팔아서
노무현 부채 갚도록 했을것입니다
노무현이 이기명 용인땅을 둘러싼 특혜시비와 거친 표현의 기자회견
평가를 묻는 질문에 속이 다 후련했답니다
노무현 기자회견은 진실을 말하는 회견이 아니고 전부
거짓말과 막말로 덮은 조폭 강도 살인자의 막가파식 기자회견
노무현은 김대중처럼 대한민국 위할 인간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인간 추종자들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장악하고 아파트마다 북한
공산당처럼 있으면서 바로 위층과 옆집에서 거울처럼 보면서 사람을
흔적도 없이 죽입니다
어제 저녁 7시경에 30대 남자가 옆집에 신문보라고 큰 소리 지루고
(옆집과 같은 조직원 임)우리집에 와서 동전같은 것으로 딱딱 세게
치면서 신문 보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문 열면 큰 일 납니다.아파트 경비,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우체부,등
왔다고 문열라고 문열면 끔직한 일 당합니다
전라도 경찰 안끼고 이런 짓하겠습니까 ?
노무현과 김대중이 세계적인 마피아 국가 만들었습니다
전라도 경찰 안끼고 이런 일 벌어지겠습니까 ?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끔직하고 공포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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